💡 Insight

새벽예배에서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개인 묵상을 진행하며,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설교를 들으면서 말씀, 등장인물, 하나님을 찾고, 가장 인상적인 것을 선택하여 기억한다. 이후 개인기도 시간에는 설교 내용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심정을 공감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말씀기도를 드린다.

🗺️ Knowledge Map

28. 새벽예배에서 개인묵상

새벽 설교를 통한 말씀묵상. 말씀묵상의 목적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판으로 옮겨 놓는 것입니다. 집에서 할 경우에는 프락시스 말씀묵상 교재를 가지고 할 것을 권하지만, 교회에서 새벽예배를 드리는 경우에는 목사님 설교를 갖고 말씀묵상을 하는 방법을 권합니다. 이 경우 말씀묵상의 내용은 목사님의 설교 내용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서 나에게 깨달음을 주실 것이기 때문에 마음을 열고 선포되는 설교말씀에 집중해야 합니다. 설교를 들으면서 다음 세 가지를 찾아야 합니다: 말씀, 등장인물, 하나님. 첫째는 설교 내용 중에 내 마음에 와 닿는 단어나 구절을 하나만 찾아냅니다. 나중을 위해 종이에 적어 놓는 것도 좋습니다. 둘째는 설교 내용 중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는 등장인물을 하나만 찾아냅니다. 여기서 등장인물이란 하나님을 제외하고 내용 중에 등장하는 사람이나 짐승 또는 영적존재들을 가리킵니다. 설교 내용 안에는 본받아야 될 모델도 있고 본받지 말아야 될 모델도 있습니다. 등장인물을 찾는다함은 곧 나의 신앙에 거울이 되는 모델을 찾는다는 말이 됩니다. 셋째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찾습니다.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이기 때문에 내용 안에는 거의 삼위일체 하나님의 성품이나 역할이 들어있습니다. 삼위일체라 함은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님, 성신 성령님을 가리키지요. 목사님 설교가 끝날 때쯤이면 지금까지 찾았던 것들 가운데 가장 마음에 와 닿는 인상적인 것 하나만 선택합니다. 여기서 선택한 그 하나는 이후 다른 말씀을 받기 전까지 설교 내용을 기억하도록 도움을 주는 열쇠가 됩니다.
새벽 개인기도 시간에 하는 말씀기도. 새벽예배의 모든 순서가 끝나면 각자 기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 기도시간에 가장 먼저 말씀기도를 드릴 것을 권합니다. 말씀기도에서 필수적인 세 가지 요소는 "설교내용, 하나님의 심정,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첫째로 기도하면서 설교 내용을 기억합니다. 설교내용을 기억하기 위해서 말씀을 들으면서 선택했던 가장 인상적인 것을 기억해 냅니다. 그리고 비록 순서가 어긋나더라도 그 인상적인 것을 중심으로 연관된 내용들을 머릿속에서 끄집어냅니다. 낚시 바늘에 미끼를 끼우고 물에 던지면 그 미끼를 물고 있는 큰 고기들이 달려 올라오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머릿속에 떠오른 연관된 내용들을 모아서 나름대로 오늘의 설교를 요약해봅니다. 마치 공부의 복습과 같은 이런 훈련을 거치면 목사님 설교는 더욱 분명하게 기억에 남게 되지요. 둘째로 말씀기도를 통해서 설교 내용 안에 들어있는 하나님의 심정을 공감하는 것입니다.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이기에 그 안에는 하나님의 마음이 들어 있습니다. 설교 내용 안에서 드러난 하나님의 성품이나 활동 등을 깊이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심정을 느껴보는 것입니다. 셋째로 말씀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음성을 듣습니다. 디모데후서 3:16절에 보면 하나님은 네 가지 음성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똑같은 설교 말씀을 들어도 어떤 사람은 도덕적인 교훈의 음성으로, 어떤 이는 자신의 죄를 꾸짖는 책망의 음성으로, 어떤 이는 행동을 고치라는 바르게 함의 음성으로, 어떤 이는 의롭게 살라고 교육하는 음성으로 각각 다르게 듣습니다. 설교 말씀 안에 들어 있는 하나님의 심정을 깊이 느끼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 은혜를 함께 나누세요



Facebook 공유



Instagram 열기





🔗 링크: https://biblekim.com/28_새벽예배에서_개인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