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sight

성경 읽기 매뉴얼은 신앙 생활에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경을 통해 자신을 비판하고 변화시키는 데 필수적입니다. 하용조 목사의 가르침을 통해 성경이 우리를 변화시키는 도구임을 강조하며, 성경을 비판하기보다는 성경에 의해 비판받고 변화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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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성경읽기 매뉴얼

"매뉴얼 만들기도 부흥의 열쇠다. 매뉴얼화가 되었다는 것은 기술이나 기능이 개인의 소유에서 공공의 소유로 바뀌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 교회는 이 점에서 매우 빈곤하다. 믿음의 선배들이 이룬 공적과 그들의 부흥 노하우가 있을 터인데, 그것이 제대로 전수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똑같은 시행착오를 하고 있는 것이다. ... 찬양을 잘하는 사람은 '찬양 인도 매뉴얼'을 만든다. 주보 만들기를 잘하는 사람은 '주보 만들기 매뉴얼'을 만든다. ... 모든 사역자여. 매뉴얼을 만들라!" 신앙 월간지 "빛과 소금" 1997년 3월호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그렇습니다. 매뉴얼을 따라하면 시행착오를 거치지 않고 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습니다. 매뉴얼이 문제해결의 지름길입니다. 사역에 있어서 매뉴얼이 중요하듯 성경을 읽는 방법도 매뉴얼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평생 성경말씀의 중요성을 외치다 가신 하용조 목사의 가르침입니다. "말씀을 배우고 가르치지 못하는 신앙은 병든 신앙입니다. 신앙의 실상을 파악하지 못하고 자기 나름대로 형성된 신앙의 고정 관념 틀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 자기도 피해를 보고 남에게도 피해를 주게 됩니다. 언제나 성경에 의해 자신이 깨져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에 의해 날마다 우리 자신을 개혁해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를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내가 성경을 비판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이 나를 비판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성경이 나의 삶을 바꾸도록 해야 합니다.(하용조, 마태복음 강해설교 제 6권)"
우리가 만들어내야 할 "성경 읽기 매뉴얼"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중요한 사실들이 위의 가르침 속에 있습니다. 사실 성경을 읽으면서 비판하는 것은 학자들이나 하는 것이지요. 신앙인은 성경을 읽으면서 말씀을 거울삼아 자신을 들여다보고 말씀이 나를 비판하는 음성을 들어야지요. 날마다 말씀이 지적하는 나의 문제를 깨닫고 자신이 깨져야 변화나 개혁이 이루어지지요. 그래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온유한 사람 즉 부드러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돌처럼 굳어진 고정관념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나 주는 강퍅한 사람이 되지요.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기독교인은 "성자(saint)"와 같은 삶을 살지요. 하나님께서 얼마나 "성자(saint)"와 같은 사람을 좋아하시면 당신을 믿는 사람을 "성도(saint)"라고 부르시겠습니까. 한글로야 "성자"와 "성도"가 다르지만 영어로는 한 단어 "saint(세인트)"입니다. 의미를 알고 보면 교회 안에서 사용하는 어떤 칭호보다도 가장 위대하고 아름다운 칭호가 "성도"입니다.
같은 성경을 놓고도 어떤 사람은 성경을 비판하며 신앙을 부인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성경을 통하여 참회하며 신앙 속으로 깊이 들어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는 성경을 이해했다기보다는 경험한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로마서 13장 13절 말씀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말씀을 읽고 이해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354년 북아프리카에서 태어난 어거스틴(Augustine)은 이 말씀을 읽을 때 마음속에 있었던 어두움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기쁨이 솟아오르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머리로 이해한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체험한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그는 하나님 앞에서 완전히 깨졌지요. 그리고 진정한 "성도(saint)"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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