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읽는 법과 기도하는 법
일자: 2025-06-22 |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16-25
1. 말씀 기도(다같이): 하나님 감사합니다. 참으로 소란하고 어려운 세상 한 가운데에서도 믿음을 갖게 하시고 또 그 믿음 가지고 하나님의 전에 나와 예배로 신앙을 고백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물과 헌신과 봉사가 하나님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특별히 아버지 하나님 앞에 설 때마다 가지고 있는 건강을 위한 기도, 직장을 위한 기도, 가족을 위한 기도에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교회가 하나님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행하는 아름다운 교회로 세워 주시옵소서. 이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 영광 받으실 뿐만 아니라 이 교회를 통하여 많은 죽어 가는 이들이 구원받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2. 마음열기: 어릴 적 또는 최근에 편식했던 음식이 있나요? 왜 그 음식을 피하게 되었나요.
3. 찬양하기(찬송가):
4. 본문읽기(인도자): 데살로니가전서 5:16-25절을 함께 읽습니다.
5. 본문 이해:
우리의 육신이 음식 없이 살아갈 수 없듯이, 우리의 영혼 또한 영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 없이는 생명력을 잃고 병들게 됩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의 본질은 영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먹는 것입니다. 말씀을 귀로만 듣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가지고 마음 속 깊이 받아들여야 합니다. 음식이 몸 안에서 양분을 공급하고 기운을 회복하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품으면 우리 영혼이 힘을 얻고 신앙이 회복되며 그 열매로 삶이 성화됩니다.
편식해서 음식을 섭취하면 몸에 문제가 생기고 심지어 병에 들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영혼도 하나님의 말씀을 편식 없이 골고루 받아야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부분만 하나님 말씀이 아니라 성경 전체가 하나님의 말씀이며, 그 어느 한 부분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말씀을 아무리 들어도 감동이 없는 이유는 성령의 도우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말씀을 읽거나 들을 때에 성령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성령이 주시는 심정으로 말씀을 대하면 그 말씀이 우리에게 감동을 줍니다.
아버지와 자식들 간에 대화란 아버지의 말과 자식들의 말이 오가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전하시는 말씀을 우리는 성경말씀이라고 합니다. 성경을 통하여 우리는 아버지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거꾸로 우리는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내 음성을 올려드릴 수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영적 대화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참된 대화에는 마음이 오가는 것처럼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에도 진실한 마음이 들어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기뻐 받으십니다.
기도는 크게 간구의 기도, 찬미의 기도, 회개의 기도 세 종류로 나뉩니다. 간구하는 기도는 제목처럼 우리의 육신의 삶에 필요한 것들 신앙생활에 필요한 것들 등을 구하는 기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면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것도 더 좋은 것으로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내가 원하는 것 또는 구하는 것이 오히려 나를 힘들게 하고 병들게 하고 죽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 내가 구하는 것을 들어주지 않으시는 것이 더 좋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중보 기도는 다른 사람을 위해서 드리는 기도입니다. 나 자신만을 위해서 드리는 기도도 중요하지만 기도의 지경을 넓혀서 가족, 이웃, 병든 이들을 위해서 중보기도를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까지 배려하는 이런 사람들을 성경에서는 “성도(Saints)”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간구의 기도나 중보의 기도는 하나님에게 응답 받기 위한 기도라고 하면 찬미와 감사의 기도는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기도입니다. 감사기도와 찬양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하나님을 찬양할 때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회개의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를 자백하기만 하면 우리 죄를 사하시고 깨끗하게 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물론 하나님은 이미 우리의 죄와 허물을 알고 계시지만 우리가 회개기도를 통하여 자백할 때까지 참고 기다리시는 분이지요.
신앙의 기본인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더욱 풍요로운 신앙생활을 이루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