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자유(Spiritual Freedom)

일자: 2025-05-18 | 본문: 시편 139:1-12


1. 말씀 기도(다같이):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2절)” 하나님,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면서도 여전히 죄와 허물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것임을 알면서도 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금지하신 것인 줄 모르고 저지르는 허물도 있습니다. 사탄은 이런 죄와 허물을 통로로 삼아 우리 안에 들어와 자리를 잡고 우리를 조종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성령님, 오늘 우리 가운데 오셔서 각 사람의 마음과 우리 모임을 밝은 빛으로 비추어주셔서 성령 충만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마음열기: 사람은 살아가면서 실수를 합니다. 실수를 해서 낭패를 보았던 경험이 있으면 함께 나누어봅시다.

3. 찬양하기(찬송가):

4. 본문읽기(인도자): 시편 139:1-12절을 함께 읽습니다.

5. 본문 이해:

우리 크리스천은 영의 존재를 믿는 영적인 사람들입니다. 영적인 존재는 선한 영과 악한 영, 거룩한 영과 더러운 영, 빛의 영과 어둠의 영 등 크게 두 종류로 표현하지요. 예수님은 이 세상을 밝히는 빛으로 오셨습니다. 요한복음 8장 12절은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영을 받으면 어두웠던 사람이 밝아집니다. 예수의 영이신 성령을 받으면 더럽고 악한 사람이 깨끗하고 선한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문제는 사탄, 마귀, 귀신이라고 불리는 악한 영입니다. 성령이 내 안에 들어오면 내 삶이 변하듯이 악령이 들어오면 역시 내 삶이 변화됩니다. 가장 분명한 변화는 믿음생활에서 나타납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식어집니다. 교회 생활이 멀어집니다. 신앙생활이 게을러집니다. 둘째로 개인의 내적 상태가 변화됩니다. 생각이 어두워지고 악해집니다. 생각이 어두워진다는 것은 마치 어둠속에 있는 것처럼 삶의 방향을 잃어버린다는 것이지요. 인생이 답답하고 절망적입니다. 우울하고 부정적입니다. 이런 결과로 악한 생활을 하게 되지요.
그래서 성령의 사람인지 악령에 조종받는 사람인지는 내 자신이 스스로 점검해보아야 합니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의 제자로서 3년을 따라다녔지만 성경은 그의 속에 마귀가 들어갔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3장 2절을 보면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라고 기록하고 있지요. 가룟 유다처럼 악한 영 곧 사탄의 시험에 들지 않으려면 나 자신의 영적 상태를 점검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 속회에서 항상 물어야 될 질문 중에는 “지금 나의 영적 상태는 어떠합니까”라는 질문이 있습니다. 요한 웨슬리 목사님께서 감리교인이라면 항상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질문이라고 가르치신 것이지요. 영적 날씨로 표현해봅시다. 내 영적 상태가 흐린 날인가요 맑은 날인가요. 영적 지수로 1부터 10까지 숫자 중에 하나로 표현해봅시다. 영적으로 약해빠진 1인가요 아니면 중간인 5인가요. 우리는 수시로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성령이 들어오시면 내 자신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악한 영 사탄이 내 안에 자리 잡으면 다른 사람만 비판하게 만들면서 정작 자신의 참 모습을 못 보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윗처럼 다음과 같이 기도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시편 139:23-24). 이러한 심정으로 하나님께 우리의 죄와 허물을 고백하면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죄 용서를 약속하셨습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 1:9)” 악한 영 사탄은 우리를 유혹해서 자신의 종으로 이용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를 사탄의 억압에서 해방시켜 빛의 자녀로 살게 하려고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이름과 능력으로 어둠의 영 사탄을 쫓아내면 우리는 악의 권세로부터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마 6:13)“라는 기도를 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6. 질문 나눔:

6.1. 두 종류의 영적 존재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본문에서)?

6.2. 사탄이 우리 안에 들어오면 어떻게 달라지나요(본문에서)?

6.3.하나님은 우리의 무엇을 알고 계시나요(2-4절)?

7. 적용 질문:

7.1. 오늘 말씀가운데 내가 깨달은 것은 무엇입니까? 내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7.2. 지금 나의 영적 상태는 어떠합니까? 지금 나의 기도제목은 무엇입니까?

7.3. 성령의 빛 가운데 살기 위해서는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8. 기도(기도 제목): “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추이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같음이니이다(12절)” 하나님, 악한 영들이 아무리 우리 안에 어둠 속에 숨어 있으려고 하더라도 성령의 빛이 비추면 드러나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님, 우리에게 항상 성령의 빛을 비추어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빛 가운데 살아가는 건강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번에 영의 세계에 관한 공과를 마치면서 앞으로는 분명한 영적 지식으로 영적 생활에서 승리의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9. 찬양/ 광고/

10.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모임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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