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로 보는 영적 분별

일자: 2025-05-11 | 본문: 요한복음 15:1-8


1. 말씀 기도(다같이):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1절)” 나무를 심고 잘 자라나기를 기다리고 또한 양분이 부족하면 거름을 날라 묻어주고 가뭄에는 물을 공급해주며 해충이 생길 때에는 제거해주며 좋은 열매를 맺기를 기다리는 선한 농부와 같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더욱이 농부와 같은 심정으로 우리를 낳으시고 기르시고 돌보신 어머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어머니들의 사랑과 희생을 기억하사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품 안에서 살아가도록 어머니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마음열기: 어머니에 대한 추억이 있으면 함께 나눠봅시다.

3. 찬양하기(찬송가):

4. 본문읽기(인도자): 요한복음 15:1-8절을 함께 읽습니다.

5. 본문 이해:

좋은 열매는 모두를 유익하게 하며 열매가 가지고 있는 영양분을 통하여 생명을 공급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우리 크리스천들이 생활 속에서 맺어야 할 좋은 열매 9가지는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입니다(갈 5:22-23). 이런 열매가 가정에서 맺어지면 가정이 천국이 되고 교회에서 맺어지면 교회가 천국이 됩니다. 가정의 달 어머니 주일을 맞이하면서 우리는 좋은 어머니의 모습에서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엿볼 수 있습니다. 자녀들을 위해서라면 자신을 절제하시면서 온갖 희생을 무릅쓰는 분이 어머니입니다. 또한 자녀들을 대할 때마다 사랑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온유한 성품을 보여주시는 분이 어머니지요. 자녀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서 충성되게 돌보시며 바르게 성장하는 자녀들을 바라볼 때는 희락 곧 기쁨으로 미소 짓는 어머니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습니다. 이런 성령의 열매가 맺어지는 가정이 곧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축복된 가정이지요.
그러나 사탄은 우리에게 다가와 신앙의 열매를 맺지 못하게 방해하는 영적 존재입니다. 이런 사탄에게 붙잡혀 있는 사람들을 분별할 줄 알아야 영적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이런 사람들을 거짓 사도, 거짓 선생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이런 거짓 선생들을 구분하기가 휩지 않다는 데에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11장 13절은 “그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위조 지폐가 지폐와 똑같이 만들어지듯이 거짓 선생들도 참 선생과 비슷합니다. 그들도 예수님의 이름을 말하고 성경 지식을 말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미혹당하고 있습니다.
사탄에게 조종을 받는 이런 거짓 선생을 분별하는 방법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고 말씀하시면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7:20). 거짓 선생을 분별하는 분명한 방법은 그의 삶의 열매를 보면 알 수 있다는 것이지요. 열매는 당장 맺어지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흐르면서 익어가며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말도 잘하고 가르치기도 잘하지만 생활 속에서 본이 되지 않는다면 거짓 선생입니다. 말뿐 아니라 행동과 삶으로 바르게 가르치는 사람이 참 선생입니다. 생활에 본이 되는 열매가 없다면 그 사람을 멀리해야 합니다.
초대교회에 거짓 사도들이 들어와서 교회 안에 있는 신자들을 미혹하고 흔들어 놓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성경에 맞지 않는 가르침을 가르쳤고 오히려 자신들의 유익을 위해 교인들을 이용했습니다. 이런 거짓 사도들 중에는 바울의 사도 직분을 공격하면서 바울의 사역을 방해했던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교회 내에 이런 혼란을 말씀으로 이겨낸 사람들이 베뢰아 사람들입니다(행 17:11).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간절한 마음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날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므로 믿음이 성장했지요.
우리가 말씀을 잘 모르면 사탄은 그 빈틈을 이용해서 우리에게 들어와 신앙생활을 흔들어 놓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베뢰아 사람들처럼 성경을 날마다 읽고 묵상하면서 말씀 가운데 바로 서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생활 속에 적용해서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풍성하게 맺어야 합니다. 생활의 열매가 없으면 거짓 선생들과 같은 부류의 인간이 되기 때문입니다.

6. 질문 나눔:

6.1. 본문에서 참 포도나무는 누구이며 농부는 누구를 가리킵니까(1절)?

6.2. 열매를 많이 맺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5절)?

6.3. 왜 어떤 포도나무 가지가 열매를 맺지 못하나요(4절)?

6.4. 거짓 선생을 분별해내는 방법은 무엇입니까(본문에서)

7. 적용 질문:

7.1. 오늘 말씀가운데 내가 깨달은 것은 무엇입니까? 내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7.2. 지금 나의 영적 상태는 어떠합니까? 지금 나의 기도제목은 무엇입니까?

7.3. 영적인 분별력을 가지려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8. 기도(기도 제목):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갈 5:22-23)” 성령님, 우리의 삶 속에서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가 맺어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우리의 가정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보기에 본이 되는 복된 가정이 되게 하시옵소서. 사탄은 가정이나 교회에 들어와 교묘하게 우리를 미혹하여 분열시키고 파멸시킵니다. 예수님, 영적인 분별력을 주시옵소서. 생활의 열매는 없이 말로만 겉으로만 가르치려는 거짓 선생들의 미혹에 빠지지 않게 하여주시옵소서. 베뢰아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실천함으로 어떠한 미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담대한 신앙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9. 찬양/ 광고/

10.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모임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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