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양

일자: 2024-12-29 | 본문:


On Sun, Dec 29, 2024, 5:10 PM Kee Kim abqkee@gmail.com wrote:

---------- Forwarded message ---------
From: Kee Kim abqkee@gmail.com
Date: Thu, Dec 26, 2024, 12:12 PM
Subject: 프락시스 속회공과 122224 요한계시록 5:7-14, 제목: 어린양
To: Michael Han clayjar@gmail.com

프락시스 속회공과 122224

요한계시록 5:7-14, 제목: 어린양

  1. 말씀 기도(다같이):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피조물이 이르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13절)” 성탄 주간을 맞이하면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 인류의 죄악을 짊어지기 위해 어린 양으로 오시어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가 나음을 얻었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우리가 영생을 얻었습니다. 멀리 동방에서부터 아기 예수님을 찾아와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는 동방박사들의 마음으로 오늘 예배를 올려드립니다. 우리의 예배를 받아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마음열기: 성탄절에 있었던 여러 가지 추억들을 함께 나누어봅시다.

  3. 찬양하기(찬송가):

  4. 본문읽기(인도자): 요한계시록 5:7-14절을 함께 읽습니다.

  5. 본문 이해:

성탄절은 하나님의 아들이 인류의 죄를 대속하실 어린양이 되시기 위해 이 땅에 태어나신 날입니다. 오늘 본문 계시록 5장을 보면
9-10절에는 4생물과 24장로의 노래가 시작되며 이어서 11-12절은 하늘에 수많은 천사들의 찬양이 나오고 13절에는 천지 만물의
찬양이 나오면서 찬양과 노래가 온 우주로 점점 확대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놀라운 찬양은 4생물과 24장로의 “아멘”으로
끝납니다. 4생물은 천사들의 대표라고 볼 수 있고 24장로는 성도들의 대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늘과 땅과 바다에 있는 모든 우주
만물들이 찬양과 찬송을 부르는 놀라운 모습을 요한이 환상 가운데 본 것입니다.

놀라운 것은 찬양과 찬송을 부르며 경배하는 대상은 다름 아닌 어린양입니다. 이 어린양은 곧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을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9절, 12절). 구약에서 사람의 죄를 속죄하기 위해 어린양이 대신 죽음을
죽었던 것과 같은 이치이지요. 본래 인류는 죄와 허물로 말미암아 원수 마귀의 손에 붙잡혀 있었습니다. 죄 아래서 살면 종국은 멸망
곧 죽음을 죄의 대가로 치러야 합니다. 그런데 어린양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심으로 원수 마귀에게 우리의
죄값을 지불하시고 우리를 마귀에게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신 것입니다(9절). 크리스천들 곧 하나님의 성도들은 어린 양이신 예수님께서
세상에서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자신의 목숨을 죄의 값으로 지불하고 산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성도들이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찬양과 경배를 드리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지요.

어린 양이신 예수께서 우리를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림으로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게 되었습니다(9절). 죄와 허물로 원수 마귀에게
속했던 인생이 어린양이신 예수님의 대속의 죽음으로 하나님께 속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 속하게 된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것이고 이런 백성들을 모아서 하나님 나라로 삼으셨습니다(10절).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우리에게 주어진 권리와 의무가
있습니다. 즉 왕과 같은 권리가 주어졌고 제사장으로서의 의무가 주어진 것이지요(10절). 어린양의 피로 구원받은 우리 크리스천들이
제사장처럼 예배자로서 하나님을 경배해야 하는 의무는 매우 당연합니다.

성탄절은 어린양이신 그리스도께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려 오신 날입니다. 크리스천들은 그리스도를 닮은
사람들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자신의 지위를 내려놓고 인간의 모습을 입기 위해 이 땅에 내려오신 분이십니다. 성탄절을
맞이하면서 우리도 예수님처럼 겸손하게 자신을 내려놓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귀하신 몸을 우리를 살려내시기 위해서
고난과 함께 십자가의 죽음에 내어주셨습니다. 성탄절을 맞이하면서 우리도 예수님처럼 주위에 고난받고 있는 어려운 사람들을 돌아보며
물질적으로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성탄이 온 세상에 기쁨이 된 것처럼 나의 존재가 가정과 이웃에게
기쁨이 되는 아름다운 삶을 사는 알버커키 감리교회 교인들이 됩시다.

  1. 질문 나눔:

6.1. 하나님 앞에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은 누구 앞에 엎드려서 새 노래를 부릅니까(8절)?

6.2. 생물과 장로, 천사들의 노래에서 어린양은 일찍이 무엇을 당하셨다고 합니까(9,12절)?

6.3. 우주의 만물들이 어린양께 찬양을 드리자 네 생물과 장로들은 어떻게 화답했습니까(14절)?

6.4. 본문에 어린양은 누구를 가리키며 그분은 왜 죽임을 당하셨습니까?

  1. 적용 질문:

7.1. 오늘 말씀가운데 내가 깨달은 것은 무엇입니까? 내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7.2. 지금 나의 영적 상태는 어떠합니까? 지금 나의 기도제목은 무엇입니까?

7.3. 어떻게 해야 나는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자가 될 수 있나요?

7.4. 성탄절에 어떻게 해야 나는 가족과 이웃에게 기쁨을 줄 수 있나요?

  1. 기도(기도 제목): 어린양이신 예수님, 죄 가운데 빠져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십자가의 보혈로 사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 예배자의 의무를 잘 감당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일예배 아침예배 등 정기적인
    예배에 성실하게 참여하여 본문처럼 하나님께 기도하며 찬양하는 참된 예배자가 되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예배를 통하여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받게 하시며 지혜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넉넉히 세상을 이겨나가게 하시옵소서. 자신을 내려놓으시고
    목숨까지 내어주신 예수님, 성탄절에 예수님의 모습을 묵상하면서 우리도 기꺼이 자신을 내려놓는 겸손을 배우게 하시고 더 나가서 가정과

이웃을 구원하기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고 희생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1. 찬양/ 광고/

  2.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모임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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