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나의 목자

일자: 2024-08-18 | 본문: 시편 23:1-6


1. 말씀 기도(다같이):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2절).” 하나님, 험한 세상 가운데 믿음을 지키며 살려고 할 때 때로는 환란과 시험을 당해서 넘어지고 쓰러질 때가 많이 있습니다. 어떤 때는 도저히 움직일 수조차 없을 정도로 지쳐있을 때가 있습니다. 마치 지쳐 쓰러져버린 아기를 엄마가 품에 안고 방으로 데려가서 침상에 누이듯이 예수님 우리에게 찾아 오셔서 쓰러져 있는 우리를 품에 안아주시어 영혼이 안식할 수 있는 곳에 누여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우리 영혼이 다시 소생하는 기쁨과 축복을 성령님 안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오늘 우리의 모임 가운데에 선한 목자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마음열기: 사람마다 살아오면서 인생의 가장 어려운 시간을 지냈을 때가 있을 것입니다. 몸이 아팠을 때던지 실패했을 때던지 그때를 회상하며 함께 나누어봅시다.

3. 찬양하기(찬송가):

4. 본문읽기(인도자): 시편 23:1-6절을 함께 읽습니다.

5. 본문 이해:

사울이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통치 할 때에 옆 나라 불레셋이 이스라엘을 괴롭혔습니다. 특히 보통 사람보다 몸집이 훨씬 장대한 불레셋 장군 골리앗이 군대를 이끌고 이스라엘을 공격할 때에 이스라엘 군대는 당해낼 도리가 없었지요. 사울 왕도 어쩔 도리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이스라엘을 괴롭혀 오던 골리앗 장군을 이스라엘 청년 다윗이 물맷돌로 쓰러뜨려 없애주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 뿐 아니라 사울 왕에게도 큰 도움을 주었던 청년이었지요. 그런데 이렇게 큰 도움을 주었던 다윗을 사울은 죽이려고 쫓아다녔고 다윗은 도망을 다니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다윗이 골리앗을 죽인 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울 왕보다 다윗을 더 높여 칭송하는 소리를 듣고 질투가 생겼기 때문이었지요. 왕인 자신보다 청년 다윗을 백성들이 더 높이는 것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윗을 죽여 없애버리기로 결심하고 군대들을 이끌고 다윗을 추격한 것이지요.
사실 다윗은 곤경에 처했던 사울 왕을 도와주었던 것 밖에는 사울에게 잘못한 일이 없었던 것입니다. 사울 왕을 돕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불레셋 군대의 손에서 구원한 일 밖에는 잘못한 어떤 일도 하지 않았는데 다윗은 자신의 인생 가운데 가장 힘든 시기를 지내게 됩니다. 당장 먹을 음식이 없어서 성전에 가서 대제사장에게 부탁해서 성소에 드렸던 진설병을 받아먹을 정도였습니다. 사울 왕은 백성들이 다윗이 있는 위치를 알려주면 상을 내리려고 했기에 다윗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눈을 피해서 사람이 없는 곳으로 도망을 가야 했지요. 이웃 나라로 도피했을 때에는 그 나라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볼까봐 마치 미친 사람처럼 행동해서 생명을 가까스로 부지할 정도였지요.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기록한 말씀이 오늘 시편 23편의 말씀입니다. 본문은 인생의 바닥을 걷고 있는 다윗에게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셨는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로 여호와 하나님은 부족한 것을 채워주시는 분이십니다. 물론 다윗은 현재 부족한 것이 많이 있지만 앞으로는 “부족함이 없을 것이로다(1절)”라고 믿음을 가지고 강력하게 선포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여호와께서 다윗의 목자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마치 목자가 양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을 공급하시듯이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실 것입니다.
둘째로 여호와 하나님은 돌봐주시는 분이십니다. 사람들의 눈을 피해 이리 저리로 도망을 다니며 먹지도 못해 지쳐 쓰러져 있을 때에 목자 되신 하나님은 다윗을 품에 안아다가 쉬고 회복할 수 있는 푸른 초장에 “눕혀주시는(2절)” 하나님이십니다. 다윗은 이런 하나님의 돌봄을 통해서 지쳤던 자신의 “영혼이 소생하는(3절)” 은혜를 체험하였지요.
셋째로 하나님은 죽음의 위험에서 보호해주시는 분이십니다. 군대를 이끌고 추격하는 사울의 위협에 다윗은 여러 번 죽을 고비를 넘겼습니다. 때로는 다윗을 추격하는 자들을 하나님은 막대기로 쫓아내시기도 하셨고 때로는 다윗이 함정에 빠졌을 때에 하나님은 지팡이를 사용하셔서 구출해 내시기도 하셨습니다(4절).
넷째로 하나님은 기름을 부어주시는 분이십니다. 성경에서 기름을 붓는 예식은 왕, 예언자, 제사장과 같이 하나님이 특별히 선택한 사람들에게 행하는 것이었습니다. 비록 다윗은 자신의 인생 가운데 가장 어려운 길을 걷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기름을 붓듯이 자신을 선택하셨고 다윗을 위하여 “상을 차려주시듯(5절)”이 축복을 베풀어 주실 것을 다윗은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힘들 때마다 어려울 때마다 이렇게 선포하면서 이겨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1절).”

6. 질문 나눔:

6.1. 하나님은 다윗의 무엇이 되십니까(1절)?

6.2. 풀밭과 물가는 양으로 비유된 다윗에게 무슨 도움을 줄까요(2절)?

6.3. 다윗이 사망의 골짜기로 다닐 때 하나님은 무엇으로 안위하시나요(4절)?

6.4. 다윗은 평생 어디에서 살겠다고 결심하나요(6절)?

7. 적용 질문:

7.1. 오늘 말씀가운데 내가 깨달은 것은 무엇입니까? 내게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되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7.2. 지금 나의 영적 상태는 어떠합니까? 지금 나의 기도제목은 무엇입니까?

7.3. 좋은 일을 하고도 어려움을 당할 때에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8. 기도(기도 제목): 하나님, 우리의 선한 목자가 되시어서 우리의 부족함을 채워주시옵소서. 우리의 심령이 지쳐 있을 때에는 우리를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해주셔서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켜주시옵소서. 재난이나 사고나 질병의 위협이 도사리고 있는 위험한 세상에서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옵소서. 특별히 목자 되신 주님을 따르는 우리 모두에게 성령을 기름 붓듯이 부어주시어 우리의 삶이 치유되고 회복되고 충만해져서 차고 넘치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은혜 내려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9. 찬양/ 광고/

10.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모임을 마칩니다.


기쁨을 함께 나누기

Facebook 공유
🔗 공유 주소: https://biblekim.com/2024-08-18_여호와는_나의_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