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정욕대로

일자: 2024-07-13 | 본문: 로마서 1:18-31,


1. 말씀 기도(다같이):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16절)”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의 막혔던 담을 허시고 서로 연합하여 하나가 되게 하십니다. 예수님, 우리 가운데 오셔서 우리의 마음과 뜻이 하나로
모아져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시옵소서. 우리 모두를 복음으로 말미암아 믿음에 이르도록 인도하여 주사 우리 각 사람들이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체험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마음열기: 왜 사람들은 캄캄하고 어두운 것을 싫어하나요?

3. 찬양하기(찬송가):

4. 본문읽기(인도자): 로마서 1:16-27절을 함께 읽습니다.

5. 본문 이해:

불신자라도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뿐 아니라 지구가 속해 있는 우주가 운행하는 것을 볼 때에 그 놀라운 신비와 분명한 운행 법칙을 알
수가 있습니다. 우주만 아니라 우리 인체를 들여다볼 때에도 각 기관들이 분명한 법칙에 따라 작용하고 있는 인체의 놀라운 신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물론 눈으로 보이지 않는 소우주라고 할 수 있는 분자나 원자의 세계에도 신비와 법칙이 있지요.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원자력이라는 것 역시 원자 안에 있는 소립자들을 통해서 발생하는 엄청난 힘입니다. 이와 같은 신비와 법칙들을 본문 20절에서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외적 계시”라고 합니다.
지구상에 사람과 짐승들과의 분명한 차이 중에 하나는 사람에게는 “신앙심” 즉 “영성”이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지구 어디를 가보던지
사람들은 무엇인가를 섬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동물들이나 동물들 모양을 신으로 섬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본문
23절에서는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사람들은 사람을 섬기던지 아니면 새와 짐승과 기어 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들을 섬기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
속에 있는 “신앙심, 영성”을 “내적 계시”라고 합니다.
그래서 21절을 보면 불신자들도 “하나님을 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기는 하지만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할 줄도
모른다고 합니다. 마음속에 하나님이 없으니까 생각 속에 허망함이 들어있습니다. 의미를 잃어버린 삶을 사는 것입니다. 또한 마음이 어둠에
그늘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나님의 심판”하면 마지막 때를 생각합니다. 이런 심판을 “최후의 심판”이라고 하지요. 그런데 본문 24절을 보면 “현재의
심판”에 대해서도 기록하고 있습니다. 불신자를 향한 하나님의 “현재의 심판”은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심”입니다. 하나님께
버림받는 것이 현재의 심판입니다.
정욕을 쫓는 더러운 마음은 이미 21절에서 어두워진 미련한 마음이라고 했습니다. 24절을 보니까 정욕을 따라 사는 사람은 서로 몸을
욕되게 함으로 자신을 더러움에 빠뜨린다고 합니다. 24절에 “마음의 정욕”을 26절에서는 “부끄러운 욕심”이라고 합니다. 정욕을 쫓는
사람들을 하나님은 그들의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한 결과가 동성애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두시니까 여자가 여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한다고 하고(26절), 남자는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한다고 합니다
(27절).

6. 질문 나눔:

6.1. 모든 사람들 속에는 하나님을 알게 하는 신앙심이 들어 있습니다. 누가 이것을 사람들에게 넣어 주셨나요(19절)?

6.2. 하나님께서 만드신 만물을 통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분명히 보여 알려주신 것은 무엇입니까 (20절)?

6.3. 하나님께서 외적 계시와 내적 계시로 자신을 분명하게 보여주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믿지 않고 진리를 막는 사람들에게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나요(18절)?

6.4. 하나님 대신 썩어질 사람과 동물 등을 우상으로 섬기는 불신자들에게 내리시는 하나님의 현재의 심판 방법은 무엇입니까(24절, 26

절)?

6.5. 현재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습니까(24절, 26절, 27절)?

7. 적용 질문:

7.1. 오늘 말씀가운데 내가 깨달은 것은 무엇입니까? 내게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되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7.2. 지금 나의 영적 상태는 어떠합니까? 지금 나의 기도제목은 무엇입니까?

7.3. 하나님의 진노가 임할 사람은 하나님보다 세상에 있는 피조물을 더 사랑하고 섬기는 사람이라고 하지요(25절). 나는 지금

하나님보다 더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있나요?

7.4.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감사하는 사람입니다(21절). 나는 지금 무엇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나요?

8. 기도(기도 제목): 하나님, 하나님은 우주만물이 시작된 이래로부터 지금까지 모든 만물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원하신 신성과 능력을

분명히 보여주셨습니다. 또한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신앙심 즉 영성을 우리 속에 넣어주셨습니다. 성령님, 이와 같은
하나님의 계시를 통하여 하나님을 더욱 확실하게 깊이 알아가는 믿음 생활을 하도록 인도하여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매일의 생활 속에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믿음의 사람들로 세워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9. 찬양/ 광고/

10.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모임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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