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 중 감사
일자: 2023-11-19 | 본문: 야고보서 1:2-11
1. 말씀 기도(다같이):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하나님, 우리 크리스천들은 모두 하나님의 보호아래 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보호하신다고 우리에게 시험, 시련, 환란, 역경 등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도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 우리가 이런 시험을 당할 때에 기쁨으로 이겨낼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시험에 넘어져서 실망하고, 좌절하는 어리석은 일이 없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시험을 통하여 더욱 강한 크리스천, 실력 있고, 능력 있는 크리스천으로 성장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마음열기: 학교 생활할 때 무슨 시험이 가장 싫었습니까? 시험에 합격했던 경험이 있으면 나눠봅시다.
3. 찬양하기(찬송가):
4. 본문읽기(인도자): 야고보서 1:2-11절을 함께 읽습니다.
5. 본문 이해:
시련과 시험은 인내를 키워주며 사람을 강하게 만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강력한 크리스천이 되어 예수님처럼 세상을 짊어질 큰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많은 일을 감당하려면 그만큼 인내가 있어야 하지요. 우리는 시험을 통하여 강하고 큰 사람이 될 수 있기에 기뻐해야 합니다.
온전한 인내를 갖춘 사람은 어떤 시험이 다가와도 넉넉하게 이겨나갑니다. 온전한 인내를 갖추려면 가장 필요한 것이 시험을 해결하는 지혜입니다. 지식은 배워서 되는 것이라면 지혜는 깨달음으로 얻어지는 것이지요. 이 깨달음은 하나님께로부터 오기에 하나님께 지혜를 달라고 구해야 합니다. 깨달음의 지혜는 어떠한 시험이나 문제도 쉽게 풀어내는 능력입니다.
온전한 인내를 해치는 가장 큰 병은 “의심”입니다. 시험과 시련을 끝까지 이겨내려면 오직 믿음의 인내로 견뎌내야 합니다. 그런데 의심이 들어오면 믿음은 순식간에 무너지게 됩니다. 믿음은 사람을 성숙하게 만들고 온전하게 만들지만 의심은 사람을 망가뜨립니다. 하나님 말씀은 믿음으로 결단하고 따라야 하는 명령입니다. 그런데 의심하면 결심, 결단을 할 수 없습니다. 해야 된다는 것을 아는데 결단을 못하기 때문에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사람이 되지요. 강력한 크리스천이라면 십자가에 목숨을 건 예수님처럼 분명한 결심을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시험을 통과하려면 믿음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본문에서 “믿음의 시련”이란 시련을 이겨내게 하는 믿음을 가리킵니다. 믿음이 있어야 어떠한 시험, 시련, 환란, 역경, 핍박도 인내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인내할 수 있는 힘의 근원은 믿음이라는 말입니다. 시험과 시련이 닥칠 때에 좋으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좋은 길로 인도하실 것이란 믿음을 가지고 끝까지 견디는 사람에게 그 시험과 시련은 성장과 성공을 위한 발판이 됩니다. 위기가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야고보 사도를 통하여 “형제들아, 시험을 당하거든 기쁘게 여기라”라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시험과 시련의 한 과정에 있더라도 이 과정을 통과하면 더욱 아름답고 멋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는 믿음과 소망이 있기 때문에 시험을 넉넉하게 이기는 것이지요.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비록 내가 원하는 과정에서 떨어졌다고 할지라도 믿음 때문에 여유를 가질 수가 있습니다. 내 앞일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알아서 더 좋은 길로 인도하시기 위한 과정일 수 있으니까요. 크리스천 즉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내가 할 일은 시험을 통과하기 위해 열심히 인내하면서 믿음의 준비를 충분히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후 결과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맡기는 것이지요.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은 반드시 더 좋은 길로 인도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