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언약의 일군

일자: 2023-09-01 | 본문: 고린도후서 3:1-11,


1. 말씀 기도(다같이):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느니라(5절)” 하나님,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사람들로 인해 만족하려 했던 우리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성령께서 우리 안에
역사하시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충만함으로 기뻐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우리가 모인 이 자리에 성령께서 임재하셔서 우리의

상한 심령을 치료하여 주시고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말씀하시는 성령의 음성을 듣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마음열기: 손 편지를 써보신 경험이 있나요? 누구한테 무슨 사연을 썼는지 추억을 나누어봅시다.

3. 찬양하기(찬송가):

4. 본문읽기(인도자): 고린도후서 3:1-11절을 함께 읽습니다.

5. 본문 이해:

새 언약이라 함은 옛 언약도 있다는 말이지요. 새 언약은 다른 표현으로 신약이라고 하고 옛 언약은 구약이라고 합니다. 신약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고 구약의 중심은 모세의 율법이지요. 모세의 율법은 모세가 시내산 위에서 받은 돌판에 새겨진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반면에
그리스도의 복음은 성령의 감동으로 우리의 마음판에 새겨진 말씀입니다(3절, 7절). 율법을 따르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기록된 글을 지키는
생활 즉 율법에 순종하는 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반면에 복음을 따르는 크리스천들은 성령께서 마음에 주시는 감동을 따르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지요.
오늘날 크리스천들은 새 언약의 백성들입니다. 바울처럼 성령에 이끌려 사는 사람들이지요. 율법에 따른 형식적인 신앙이 아니라 마음속에서
역사하시고 감동을 주시는 성령의 음성을 순종하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매일 생활 속에서 말씀하시는 성령의 음성을 듣고 사는 사람이
크리스천이지요.
성령께서는 우리 새 언약의 백성들이 죄의 유혹 앞에 있을 때에 어떻게 해야 할지 마음속에서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성령께서는 주변에
약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볼 때 우리들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성령께서는 주일이 되면 하나님의 자녀들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성령께서는 교회 안에서 내가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성령께서는 가정
안에서 내가 어떻게 행동하고 말해야 하는지 분명하게 말씀하시지요. 우리 크리스천들은 성령의 음성에 민감해야 하며 성령에 순종하며 살아갈
때 비로소 우리는 살 수 있습니다(6절).
고린도 교회는 바울이 세운 교회이지요. 그래서 고린도 교인들은 바울을 영적 스승으로 삼고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이미 고린도 교인들은
바울이 누구인지 잘 알고 있었기에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자신이 누구임을 추천할 필요가 없었습니다(1절). 오히려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2절)”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어서 3절에서는 “너희는 그리스도의 편지”라고 합니다. 정작
편지를 보내시는 분은 그리스도이시고 바울은 그 편지를 대신 쓴 대필자가 되는 셈입니다. 바울이 고린도에서 사역을 하면서 고린도 교인들의
마음 판에 그리스도의 말씀을 기록한 것입니다. 그래서 고린도 교인들은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는 것이지요. 고린도 교인들의 마음속에는
성령께서 계셔서 그들의 마음에 계속 말씀하고 계시고 그 말씀에 순종하면서 그리스도인의 삶을 드러내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주변에
많은 사람들은 고린도 교인들의 언어와 행동을 보고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신지 그리스도께서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알고 읽게 된다고 합니다(2
절).
마찬가지로 우리 크리스천들도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나를 보고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신지 그리스도께서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령께서 주시는 말씀과 감동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요.

6. 질문 나눔:

6.1. 뭇 사람이 무엇을 알고 읽는 다는 것입니까(2절)?

6.2. 누가 “그리스도의 편지”라는 말입니까(3절)?

6.3. 하나님은 우리가 무슨 일군이 되는 것을 좋아하십니까(6절)?

7. 적용 질문:

7.1. 지금 나의 영적 상태는 어떠합니까? 지금 나의 신앙 상태는 어떠합니까?

7.2. 오늘 말씀가운데 내가 깨달은 것은 무엇입니까? 내게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되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7.3. 내가 어떻게 해야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나를 통하여 그리스도를 알게 할 수 있을까요?

8. 기도(기도 제목): 예수님, 고린도 교인들은 바울이 그들의 마음에 쓴 그리스도의 편지라고 합니다. 주변에 뭇 사람들이 고린도

교인들의 행동을 보고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사셨는지 읽을 수 있는 편지이며 고린도 교인들의 말을 듣고 그리스도께서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읽을 수 있는 그리스도의 편지라고 했습니다. 우리도 마음 판에 이미 그리스도의 복음의 말씀이 기록된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성령님, 우리
생활가운데 역사하시어서 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들이 우리의 말과 행동을 보고 그리스도를 알게 되는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9. 찬양/ 광고/

10.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모임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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