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의 완성
일자: 2023-08-12 | 본문: 로마서 13:8-14,
1. 말씀 기도(다같이):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라는
말씀을 우리의 마음속으로 받아드립니다. 예수님, 우리가 세상을 사는 평생 동안 예수님처럼 남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사랑의 생활을 통하여 성경 말씀을 완성시키는 크리스천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마음열기: 빚을 진 사람의 심정은 어떠할까요? 빚을 진 사람의 생활은 어떠할까요?
3. 찬양하기(찬송가):
4. 본문읽기(인도자): 로마서 13:8-14절을 함께 읽습니다.
5. 본문 이해: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법을 주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 법을 “율법”이라고 합니다. 히브리 언어로 율법을 “토라”라고 하며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토라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여깁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토라라고 할 때는 작은 의미로는 모세오경 즉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말합니다. 크게는 구약성경 전체를 토라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결국 구약 성경이 곧 율법이라고 할
수 있지요.
구약의 율법을 완성하는 단어가 “사랑”입니다. 9절에 의하면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외에
다른 모든 계명들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하신 말씀 안에 다 들어 있다고 합니다. 사실 상대방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상대방에게 간음, 살인, 도적질을 할 수가 없지요.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악을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진실한 사랑이 무엇인지 행동으로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대신 희생제물이 되셨지요. 그래서 모든 크리스천은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으로 인해 사망에서 생명으로 구원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크리스천들은 모두가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의 빚을 진 사람들입니다.
먼저 사랑의 빚을 “누구에게 갚느냐?”에 대한 대답은 십자가 모양에서 나타나 있습니다. 십자가에서 위로 향한 수직 막대기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가리키고 옆으로 향한 수평 막대기는 이웃을 향한 사랑을 가리킵니다. 크리스천의 온전한 사랑은 위로는 하나님을 향하고
옆으로는 이웃을 향하는 것이지요. 이 둘이 균형 있게 조화를 이룰 때에 온전한 사랑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어떻게 사랑해야하는지 직접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사랑은 절대적인 신뢰와 순종이었지요. 비록 자신이 십자가에서 죽어야 하는 사명일지라도 순종하셨지요. 위로 하나님을 향한
예수님의 사랑은 온전한 사랑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또한 당시 가장 낮고 천한 사람들, 손가락질 받는 사람들을 품어주시고 죄인들을
용서하시며 병든 사람들을 치유하여 주셨습니다. 지치고 힘든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시며 그들에게 용기를 주시고 희망을 주셨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지요. 예수님이 계신 곳에는 용서, 치유, 기쁨, 소망 등이 있었습니다. 이런 예수님처럼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고 나누어주는 것이 곧 사랑의 빚을 갚는 방법입니다.
6. 질문 나눔:
6.1. 율법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요?
6.2. 우리 크리스천들은 모두 어떤 사람들인가요?(8절)?
6.3. 어떻게 해야 사랑의 빚을 갚을 수 있습니까(8-10절)?
7. 적용 질문:
7.1. 오늘 말씀가운데 내가 깨달은 것은 무엇입니까? 내게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되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7.2. 나는 하나님으로부터는
어떤 사랑을 받았으며 주변 사람으로부터는 어떤 사랑을 받고 있나요?
7.3. 내 주변에 지금 누가 나의 사랑을 기다리고 있습니까?
8. 기도(기도 제목):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목숨을 내어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우리 모두는
생명을 얻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으로부터 이 위대한 사랑의 빚을 진 빚진 자들입니다. 예수님은 이 사랑의 빚을 다른 사람들을
통하여 갚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처럼 병든 사람들을 위로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며, 지치고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으로 소망을
주는 것이 빚을 갚는 방법임을 깨달았습니다. 예수님, 매일의 생활이 사랑의 빚을 갚은 생활이 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