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
일자: 2023-07-21 | 본문: 로마서 5:9-19,
1. 말씀 기도(다같이):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아담 한 사람의 죄가 모든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하였습니다. 이렇게 죄로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대신하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구원을 허락하셨습니다. 주님의 구원의 은총을 생각할 때 우리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오늘 우리 모임에 함께 해주시기를 바라며 예수님의 이름에 의지하여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2. 마음열기: 사람들이가장 무서워하고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3. 찬양하기(찬송가):
4. 본문읽기(인도자): 로마서 5:9-19절을 함께 읽습니다.
5. 본문 이해:
기독교 교리 가운데 “원죄”라는 것이 있습니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죄의 본성을 가지고 났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착하게 보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내면에는 악한 것들이 들어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성경은 모든 사람들은 죄인이라고 합니다(롬 3:23). 오늘 본문은
이렇게 모든 사람을 죄인으로 만든 한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본문 12절을 보면 아담 한 사람이 죄를 지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감염되고 죄를 따라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들어왔다고 합니다. 아담의 불순종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되었습니다
(19절). 그렇다고 아담에게 불평만 할 수는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나”라는 한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이미 내 안에는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그 죄의 본성, 악한 본성들이 들어있다는 사실입니다.
12절을 보면 죄가 세상에 들어오면서 “사망”이 따라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사망이 들어온 이후로 지금까지 사망이 “왕노릇”하고
있다고 하지요. 여기서 왕노릇을 한다는 것은 왕으로서 권세를 가지고 지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죄악으로 감염된 이후로 사망이
권세를 가지고 세상 모든 사람들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누구나 사망 즉 죽음을 두려워하고 있지요. 기본적인 질문을 한다면,
왜 음식을 먹느냐고 물으면 죽지 않으려고 먹는다고 하지요. 운동을 왜 하느냐고 물으면 역시 죽지 않으려고 운동한다고 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가장 무섭고 두려운 것은 목숨이 끊어지는 죽음입니다. 죽음 즉 사망이 무섭고 두려운 왕처럼 사람들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아담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세상은 사망 안에 갇혀서 불안과 두려움으로 살아가고 있게 된 것이지요.
그런 가운데 한 분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셔서 상황을 역전시키셨습니다. 아담으로 인해 모든 사람에게 들어온 죄악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죽음으로 용서해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은혜의 선물로 주셨습니다(17절). 우리가 값을 치르지 않았는데 구원, 영생, 기업
등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크리스천들은 이렇게 은혜와 선물을 넘치게 받은 사람들입니다.
죄인들에게는 사망이 왕노릇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크리스천들에게는 더 이상 사망이 왕노릇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본문 17절을 보면
오히려 크리스천들이 왕노릇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크리스천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도 예수님처럼 죽음을 이기고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10절). 크리스천에게 죽음은 부활을 위한 한 과정일 뿐이지요.
목숨 걸고 사는 사람이 가장 무서운 사람이라고 하지요. 바로 크리스천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목숨 걸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부활을
향한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전에는 사망이 왕노릇하였지만 예수님을 영접한 이후에는 크리스천들 자신들이 왕노릇하는 삶을 사는 것이지요.
즉 크리스천들은 왕처럼 당당하고 자신 있게 자신의 삶을 관리할 뿐 아니라 세상도 정복하고 관리하고 지배할 수 있는 권세를 부여받은
특별한 사람들입니다. 더 이상 불안, 두려움, 무서움, 주저함에 빠져 사는 어둠의 사람들이 아니라 소망과 영광과 권세와 능력을 받은
빛의 사람들입니다.
6. 질문 나눔:
6.1. 사람들에게는 선한 본성도 있지만 악한 본성도 들어 있습니다. 이 악한 본성을 기독교에서는 원죄라고 하지요. 이 죄는 한
사람으로 인해서 세상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이 사람은 누구입니까(14절)?
6.2. 한 사람으로 인하여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그 죄로 말미암아 무엇이 따라 들어왔습니까(12절)?
6.3. 죄로 인해 멸망할 수밖에 없는 세상을 역전시키신 한 분은 누구십니까(17절)?
7. 적용 질문:
7.1. 오늘 말씀가운데 내가 깨달은 것은 무엇입니까? 내게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되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7.2. 지금 나의 영적 상태는 어떠합니까? 지금 나의 기도제목은 무엇입니까?
7.3. 본문에 의하면 죄인들에게는 사망이 왕노릇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크리스천들은 더 이상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나요?
7.4. 아담 한 사람의 불순종이 세상을 나쁘게 만들었으며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의 순종이 세상에 구원을 가져왔습니다. 당신은 앞으로
어떤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될 것인가요?
8. 기도(기도 제목): 하나님, 아담 한 사람의 죄가 세상을 멸망으로 끌어가기도 하고 예수님 한 분의 의로운 행위가 세상에 구원을
가져왔습니다. 나 한 사람이 어떤 생활을 하고 어떤 행동을 하느냐가 주변에 영향을 줍니다. 예수님처럼 죄에서 떠난 거룩한 생활을 통하여
세상을 왕같이 당당하게 살아가는 크리스천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전에는 죽음의 두려움 속에 있었지만 예수님을 믿은 후에는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사는 권세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