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버지의 집

일자: 2023-06-09 | 본문: 요한복음 14:1-15


1. 말씀 기도(다같이):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1절)” 하나님, 우리 마음에 근심과 걱정이

많이 있습니다. 매일 일어나는 사고와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으로 인해 두려움과 불안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생활 속에서 가정 문제, 사업
문제, 직장 문제, 학업 문제로 인해 걱정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 믿음 없는 우리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말씀을
통하여 믿음에 믿음을 더하시고 강하고 담대한 크리스천으로 거듭나게 하시옵소서. 성령님, 근심과 걱정이 변하여 기도하는 사람이 되게

하시고 불안과 두려움이 변하여 주 안에서 담대한 사람이 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마음열기: 집이 좋은 점은 무엇이며 집이 없는 사람은 무엇이 가장 힘들까요? 함께 나누어봅시다.

3. 찬양하기(찬송가):

4. 본문읽기(인도자): 요한복음 14:1-15절을 함께 읽습니다.

5. 본문 이해:

이 세상에는 많은 사고와 문제와 어려움 등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로 인해 사람들은 근심과 걱정과 두려움과 불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크리스천이라고
예외는 아니지요. 오히려 공산국가나 타종교 국가에서 신앙 생활하는 크리스천들에게는 여러 가지 압박과 박해로 더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역사 2000년 동안 수많은 핍박과 박해가 크리스천들에게 있었습니다. 이런 박해들로 인해 순교를 당한 크리스천들이 많이 있습니다.
크리스천이지만 이 세상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우리 크리스천들을 향하여
근심하지 말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1절). 그 이유는 우리 크리스천들을 위하여 아버지의 집 곧 천국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실
심한 박해에도 불구하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믿음을 지켰던 순교자들의 믿음에는 천국에 대한 소망이 있었지요.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재산을 빼앗기고 감옥에 갇히고 죽임을 당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근심하거나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평안하고 담대하게 이겨낼
수 있었던 힘은 아버지의 집 곧 천국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집”에는 안식이 있습니다. 밖에서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겪더라도 집으로 들어가면 쉴 수가 있습니다. 밖에 아무리 심한 비바람이
불더라도 눈보라가 몰아치더라도 집 안에서는 안전하고 편안하게 쉴 수가 있지요. 또한 “집”에는 사랑하는 식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집
안에 식구들은 서로 위로해주고 세워주며 보살펴주고 서로 사랑을 나눕니다. 그래서 누구나 집에 들어가기를 좋아하지요. 특히 집 안에는
가정을 부양하고 보호하는 아버지가 계십니다. 아버지가 계신 집안은 든든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천국을 “아버지의 집”이라고 말씀하십니다
(2절).
이 세상에 있는 집은 유한합니다. 내가 살고 있는 현재의 집도 세월이 지나면 나는 다른 곳으로 이사 가서 살고 다른 사람이 현재의 집에
들어와 살겠지요. 성경에 의하면 내 몸은 내 영혼이 머무는 장막 곧 집이라고 합니다(고후 5:1). 영혼이 육체라는 집 안에 머물고
있는 것이지요. 문제는 육체 또한 유한한 것이라 세월이 지나면 낡아지고 약해지고 무너집니다. 영혼이 육체의 집을 떠나는 날을 우리는
죽는 날이라고 합니다. 육체 안에 영혼이 머물고 있을 때 우리는 살아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육체가 무너지고 영혼이 육체를
떠나게 될 때에 영혼은 다음 장소로 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 크리스천들에게 준비된 영혼의 집을 “하나님의 집” 곧 천국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영적 홈리스입니다. 영적 홈리스는 영혼이 돌아갈 집이 없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크리스천은 이 세상을 떠날 때에 예수께서
준비해주신 하나님의 집 곧 영혼의 집이 있기 때문에 근심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거기에는 이미 죽어 우리 곁을 떠났던 사랑하는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거기서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시며 위로해주실 것입니다.

6. 질문 나눔:

6.1. 예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하지 말라고 하셨나요(1절)?

6.2. 우리가 근심하지 않아도 되는 근거는 무엇인가요(2절)?

6.3. 하나님의 집으로 가는 길이 되시는 분은 누구신가요(6절)?

6.4. 우리가 구하는 것을 얻으려면 어떻게 구해야 하나요(13,14절)?

7. 적용 질문:

7.1. 오늘 말씀가운데 내가 깨달은 것은 무엇입니까? 내게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되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7.2. 지금 나의 영적 상태는 어떠합니까? 지금 나의 기도제목은 무엇입니까?

7.3. 나는 하나님의 집에 대한 어떠한 소망이나 기대를 가지고 있나요?

8. 기도(기도 제목): 예수님, 밖에서 아무리 고생하고 힘들어도 돌아갈 집이 있는 사람은 소망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아버지의 집 곧 천국에 우리 영혼이 돌아갈 집을 준비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록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세상에서 고난을 받고 핍박을 받으며 고생할지라도 천국 소망을 가지고 근심과 걱정을 물리치고 두려움과 불안을 극복하게 하시옵소서. 이미
우리 곁을 떠난 사랑하는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천국을 소망하게 하시며 이 땅에서 겪었던 우리의 아픔을 위로해주시며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실 아버지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옵소서. 영혼의 집인 하나님의 집을 잃어버리고 홈리스처럼 방황하는 사람이 되지 않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9. 찬양/ 광고/

10.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모임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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