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생자를 보내심

일자: 2022-12-04 | 본문: 요한일서 4:1-11


1. 말씀 기도(다같이):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6)” 하나님,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적그리스도가 세상에 와서 미혹의 영을 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미혹하는 세상입니다. 이에 미혹당한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을 떠나 잘못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 우리의 신앙이 미혹당하지 않기 위하여 진리의 영을 보내주시어 하나님의 말씀 곧 진리 가운데 거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유혹을 물리치고 적그리스도를 대적하여 이기게 하시어 하나님께 속한 자녀로 살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마음열기: 어머니나 아버지께 받은 사랑가운데 기억나는 사건이 있다면 나누어봅시다.

3. 찬양하기(찬송가):

4. 본문읽기(인도자): 요한일서 4:1-11절을 함께 읽습니다.

5. 본문 이해:

지금 우리는 대강절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대강절이란 예수님께서 육체로 이 땅에 오신 성탄절을 기다리는 절기입니다. 즉 “대”는 기대한다는 말이고 “강”은 예수님의 강림을 가리켜서 “대강절”이라고 합니다. 환절기가 되면서 감기나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은 백신 주사를 통하여 회복하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혼란해진 이 시대에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영적인 백신에 해당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크리스천은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을 통하여 이 시대를 극복해나가야 합니다.
본문을 통하여 드러난 하나님의 사랑에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사랑은 행동으로 보여주신 사랑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구약 예언자들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실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주심으로 분명히 드러났습니다(9절). 둘째, 우리보다 하나님이 먼저 사랑하셨다는 것입니다(10절). 우리가 하나님을 알기도 전에,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2000여 년 전에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셋째, 하나님은 화목제물로 가장 귀한 아들을 내어주셨습니다(9절). 곧 가장 귀한 것이라도 내어놓는 희생적인 사랑입니다.
구약에서 죄를 용서받는 제사를 드릴 때는 제물을 바칩니다. 그 제물은 점도 흠도 없는 살아있는 어린 양이지요. 제물로 바쳐진 어린 양의 육체가 칼로 찢겨지고 피를 흘려 죽임을 당해야 죄 사함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이 세상에 오시지 않았다면 예수님의 대속의 죽음이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화목제물로 인류의 죄악을 짊어지시고 고난을 받으시며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것은 하나님 사랑의 절정이었습니다(10절).
문제는 요한이 본 편지를 기록할 당시에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부인하는 거짓 선생들이 있었습니다(3절). 육체로 오신 예수님의 인성 즉 인간적인 성품을 부인하고 신비적이고 초월적이며 영적인 예수님만 가르친 것이지요. 그래서 요한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인간의 육신을 가지고 오신 것을 부인하는 거짓 선지자들을 분별하라고 권하고 있습니다(1절). 이런 잘못된 것을 가르치는 사람을 적그리스도의 영을 받은 사람이라고 합니다(3절).
하나님은 죄악으로 혼돈에 빠진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실천하시는 사랑, 내가 먼저 하는 사랑, 희생하는 사랑, 가장 귀한 것을 내어주는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은 당연합니다(11절). 어렵고 혼란한 세상을 이겨나갈 수 있는 영적 백신은 오직 사랑뿐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서 다시 태어난 사람들이지요. 이렇게 거듭난 자녀들은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나누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신앙생활이 곧 사랑을 베풀고 나누어주는 생활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사랑을 받고 형제자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어주는 생활이 믿음생활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많이 베풀면 베풀수록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깊이 알게 되며 감사하는 생활을 하게 되지요.

6. 질문 나눔:

6.1. 우리들은 누구에게 속한 자들입니까(6절)?

6.2.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8절)?

6.3. 하나님이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신 목적은 무엇입니까(9절)?

6.4. 하나님은 왜 아들을 화목제물로 보내셨습니까(10절)?

7. 적용 질문:

7.1. 오늘 말씀가운데 내가 깨달은 것은 무엇입니까? 내게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되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7.2. 지금 나의 영적 상태는 어떠합니까? 지금 나의 기도제목은 무엇입니까?

7.3. 예수께서 나의 죄로 인해 십자가에서 어떤 고난을 받으셨나요?

7.4. 도저히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나요? 누군가요? 왜요? 정말 용서하지 않으실 건가요?

8. 기도(기도 제목): 예수님, 하나님의 아들로서 인간의 육체를 입으시고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희생제물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실수로 우리가 당연히 받아야 할 멸시와 천대를 예수님께서 대신 받으셨습니다. 우리의 허물로 우리가 맞아야 할 채찍을 예수님께서 대신 로마군인들에 의해 맞으셨습니다. 우리의 죄악으로 우리가 당해야 할 죽음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의 육체의 죽음으로 인해 우리는 이 땅에서 다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이런 엄청난 사랑을 받은 우리도 하나님처럼 사랑을 베푸는 생활을 하도록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9. 찬양/ 광고/

10.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모임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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