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 전파

일자: 2022-07-10 | 본문: 사도행전 28:23-31


1. 말씀 기도(다같이): “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26절)”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으면서도 깨닫지 못함을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우리가 말씀에 순종하지 못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세상 끝 날까지 우이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 우리와 함께 계셔서 일상에서 매 순간 은혜를 베풀어주심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보지도 못하고 감사하지도 못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 지혜와 명철을 우리에게 허락하시어 하나님 말씀을 깨닫고 순종하게 하시옵소서. 영적인 눈을 열어주시어서 일상에서 우리를 돌보시는 예수님을 보고 감사하는 생활을 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마음열기: 여러분은 어느 나라 국민입니까? 한 나라의 국민으로 산다면 무슨 혜택이 있으며 또한 무슨 책임이 있습니까?

3. 찬양하기(찬송가):

4. 본문읽기(인도자): 사도행전 28:23-31절을 함께 읽습니다.

5. 본문 이해:

사도행전의 마지막 장은 28장으로 바울의 선교 이야기로 끝이 납니다. 불신자였던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면서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바울에게 예수는 사람을 선동하다가 체포되어 사형수로 십자가에 달려 죽은 인물로만 생각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죽은 줄로 생각한 예수께서 부활의 몸으로 바울을 찾아오셨습니다. 바울은 예수께서 부활하셨음을 깨달았고 그 부활하신 예수님은 언제든지 우리를 찾아오신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바울이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할 때에 성령께서 오시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에베소에서 요한의 제자들에게 예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안수기도를 했을 때 성령이 임하심으로 모두 방언을 받고 예언을 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여 병자가 고침을 받고 맹인이 보게 되며 절름발이가 걷게 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회복의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이렇게 부활의 주님을 만나고 성령 충만을 체험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다른 말로 “천국”이라고 합니다. 크리스천들이 바로 천국 백성들입니다. 사도행전에 초대교회 크리스천들은 이 땅에서 천국 백성의 생활을 했습니다. 이전에는 움켜쥐고 소유하는 것을 축복으로 알았던 사람들이 천국 백성이 되니까 나누어주고 위로해 주고 세워주는 것이 더 행복한 생활이 되었습니다.
바울과 실라는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몸은 갇혀있지만 마음과 영혼은 자유로워 감옥 안에서도 기쁨으로 찬양하며 기도하는 행복을 누렸습니다. 그곳에도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여 지진이 일어나며 감옥 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바울과 실라는 감옥 문이 열렸음에도 도망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참된 자유는 몸의 자유가 아니라 마음과 영혼의 자유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지요. 오늘날 물질적 풍요 가운데 몸은 자유로운데 마음이나 영혼은 마치 동굴에 갇혀 있는 사람처럼 우울하거나 침울한 가운데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질식할 정도로 마음이 닫혀 있거나 묶여 있는 삶을 사는 현대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천국 백성, 크리스천은 비참한 환경일지라도 마음과 영혼은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천국백성으로 자유롭게 사는 사람입니다.
바울은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능력의 하나님, 부활의 예수님, 자비의 성령님을 체험하였습니다. 또한 성부 하나님, 성자 예수님, 성신 성령님이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서 경험하였습니다. 이런 경험을 한 바울은 오직 하나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데에 자기의 인생을 바친 것입니다. 바울이 예루살렘에서 핍박을 받으며 재판을 받고 있을 때에 자신의 로마 시민권을 이용해서 로마에서 재판을 받겠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한 바울의 본심은 로마에서 복음을 전하려는 것이었습니다. 바울이 로마에 도착하자마자 바울은 로마에 있는 유대인들 중에 높은 사람들을 청하여 복음을 전하였습니다(17절). 바울이 로마에 2년을 머무르면서 셋집을 얻어서 사람들을 초청하여 하나님 나라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였다고 사도행전 마지막 절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참된 크리스천은 죽어서 천국에 갈 생각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지금 여기로 다가오시는 능력의 하나님, 부활의 예수님, 자비의 성령님을 체험하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6. 질문 나눔:

6.1. 로마에 간 바울은 모인 사람들에게 아침부터 저녁까지 무엇에 관하여 강론했습니까(23절)?

6.2. 본문에서 바울이 전도를 할 때 어떤 반응이 있었습니까(24절)?

6.3. 사도행전 마지막 절에서 바울은 하나님 나라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서 어떻게 가르쳤다고 기록하고 있습니까(31절)?

7. 적용 질문:

7.1. 오늘 말씀가운데 내가 깨달은 것은 무엇입니까? 내게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되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7.2. 지금 나의 영적 상태는 어떠합니까? 지금 나의 기도제목은 무엇입니까?

7.3. 내 가정, 직장, 기업이 지금 천국 즉 하나님 나라입니까? 아니라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8. 기도(기도 제목): 하나님, 바울은 하나님 나라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 사람들에게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쳤습니다. 우리에게도 하나님 나라를 향한 열망과 부활하여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담대한 믿음을 갖게 도우시옵소서. 특히 주기도문의 간구처럼 하나님 나라가 우리 교회와 가정과 직장과 기업에 임하기를 간절히 간구합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있는 곳에 어둠이 물러가고 하나님 나라의 빛이 가득 차게 하시며 사탄 마귀 등 악한 영들이 물러가고 하나님 나라의 천군 천사들이 함께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 나라가 속히 우리가운데 임하여 질병도 아픔도 슬픔도 모두 제거해주시옵소서. 우리의 몸은 비록 이 땅에 살고 있지만 심령은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9. 찬양/ 광고/

10.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모임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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