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말씀
일자: 2021-02-21 | 본문: 마태복음 28:16-20
1. 말씀 기도(다같이):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20절)” 예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인 이 자리에 우리와 함께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권세로 우리 안에 있는 어두움을 물리쳐주시옵소서.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 모두를 충만케 하시옵소서. 우리의 모임을 통하여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깨닫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우리가 성부 하나님의 이름으로 서로를 축복하며, 성신 성령님의 이름으로 서로를 권면하며, 성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씀을 선포하게 하시옵소서. 오늘 주시는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영혼이 새 힘을 얻고 결단하여 하나님의 충성된 일군으로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2. 마음열기: 처음 보는 사람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을 때에 힘들었거나 당황했던 적이 있으신가요? 반대로 처음 보는 사람이 다가와서 말을 걸었을 때 당황했던 적이 있었습니까? 어떤 경우였는지 또는 왜 힘들고 당황했는지 서로 나누어봅시다.
3. 찬양하기(찬송가):
4. 본문읽기(인도자): 마태복음 28:16-20절을 함께 읽습니다.
5. 본문 이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마지막 유언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이었습니다(20절). 권세라는 것은 다스리는 힘으로서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것들을 다스리는 능력을 받았다고 말씀하셨지요(18절). 이런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세상으로 나가라고 유언하셨습니다(19절). 제자들은 예수님과 함께 삼년 동안 함께 먹고 자면서 훈련을 받았습니다. 이런 훈련받는 사람을 “제자”라고 부르지요. 그러나 이제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세상으로 보내십니다. 이렇게 보냄을 받은 사람을 성경에서는 “사도”라고 부릅니다. 신앙생활도 교회 안에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생활은 제자들처럼 세상으로 나가기 위해 훈련을 받는 과정이지요. 모든 크리스천들은 교회를 통해 철저하게 훈련을 받은 후에 세상으로 나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으라고 유언하셨습니다(19절). 제자를 삼는다는 것은 지도자 곧 선생이 되라는 것이지요. 세상에 영향을 끼치는 능력 있는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제자들이 예수님과 함께 있을 때에는 예수님의 영향을 받아 예수님을 닮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세상으로 나가서는 예수님처럼 선생이 되어서 세상을 변화시키고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에서는 나 자신이 예수님을 닮아 변화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세상으로 나가서는 세상으로부터 영향을 받는 나약한 크리스천이 아니라 세상을 변화시키는 강한 크리스천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결단이 있는 크리스천에게 예수님은 항상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예수님과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고 유언하셨습니다(19절). 사역을 시작하시면서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신 것처럼 세례는 기독교인으로서 생활을 시작하는 관문입니다. 세상에 나가서 사람들을 전도하여 성삼위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삶을 살게 하라는 것이지요. 교회 밖에서는 이렇게 성삼위 이름으로 세례를 받도록 인도하지만 교회 안에서도 성삼위 이름으로 서로를 축복하는 생활을 예수님은 기뻐하십니다. 집 안에서도 성삼위 이름으로 식구들끼리 서로 축복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유언하셨습니다(20절). 남을 가르치려면 아는 게 있어야 합니다. 특히 전도나 선교를 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아야 하지요. 그래서 교회에서 생활할 때에는 하나님 말씀과 신앙생활에 대해 열심히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는 목적은 그 말씀을 지키게 함에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교회 안에서 말씀을 배우는 목적 또한 말씀을 생활에 적용하여 실천하기 위함이지요. 다른 사람을 가르쳐 지키게 하려면 내가 먼저 말씀을 행실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입으로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모범된 생활로 가르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