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이방인들도

일자: 2020-06-28 | 본문: 사도행전 15:6-21


1. 말씀 기도(다같이):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우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9절)” 하나님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시고 누구든지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음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 은혜를 허락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아직도 성경 지식이나 예배 형식이나 신앙 습관에 의해서 구원받는 줄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아직도 우리의 내면이나 생활에 남아 있는 죄와 허물로 인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뜨거운 보혈을 흘리고 계심을 체험하게 하시옵소서. 성령님, 보혈로 깨끗해진 마음에 성령으로 채워주시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확신하게 하시며 우리가 드리는 이 소모임을 통하여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우리에게는 큰 기쁨이 임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마음열기: 사람은 누구다 서로 다른 면이 있습니다.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을 당해본 경험이 있으면 나누어봅시다.

3. 찬양하기(찬송가):

4. 본문읽기(인도자): 사도행전 15:6-21절을 함께 읽습니다.

5. 본문 이해:

바울과 바나바가 소아시아를 돌아다니며 1차 선교 여행을 마치고 안디옥으로 돌아왔을 때에 구원문제에 관하여 안디옥 교회 내에서 소란이 일어났습니다. 당시 예수님의 제자들도 유대인들이었고 예루살렘에서 전도 받고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 역시 유대인들이었습니다. 물론 바울과 바나바도 유대인이었지요. 이런 유대인 크리스천들이 모여 예배드리던 교회가 예루살렘교회였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일어난 핍박을 피해 안디옥으로 온 유대인 크리스천들이 이방인들에게도 복음을 전했는데 많은 이방인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크리스천이 되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유대인 크리스천과 대조적으로 이방인 크리스천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안디옥 교회는 예루살렘 교회와는 달리 유대인 크리스천과 이방인 크리스천들로 구성되어 있었지요.
유대인 크리스천들은 유대인들이 지키고 있는 할례나 음식규례 절기관습 등이 생활화 되어 있었습니다. 반면에 이방인 크리스천들은 그런 것들에 관해서는 거의 무지했습니다. 그러자 예루살렘 교회에서 올라온 어떤 사람들이 안디옥 교회에 있는 이방인 크리스천들에게 할례 뿐 아니라 유대인들이 지키는 관습을 지켜야 구원받는다고 가르친 것입니다. 구원에 관련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바울과 바나바가 안디옥 교회 대표로 예루살렘으로 가서 예루살렘 교회 지도자들과 회의를 하는 내용이 본문에 있습니다.
이 회의에서 베드로는 자신의 사역을 토대로 하나님은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차별하지 않으신다고 하면서 구원은 할례나 관습이 아니라 오직 주 예수의 은혜로 받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11절). 바울과 바나바는 일어나서 1차 선교 여행 때에 하나님께서 이방인들 가운데 행하신 표적과 기적을 간증했습니다. 이어 예루살렘 교회의 대표 지도자인 야고보는 이사야 54:1-5절을 인용하면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 곧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막, 정전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예수님이 오셨으며 유대인들 가운데 “남은 사람들” 즉 유대인 크리스천들뿐 아니라 예수님을 영접한 이방인 크리스천들은 이 무너진 장막을 다시 세우기 위해 부름 받은 사람들이라고 말씀했습니다.
허물어진 장막은 하나님이 떠난 장막입니다. 그러나 다시 세운 장막에는 하나님께서 들어오십니다. 하나님이 들어오시면 어둠이 물러가고 빛이 차며 절망이 변하여 소망을 갖게 되고 약함과 부족함이 변하여 강함과 풍성함이 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은 인종 차별 없이 우리 크리스천들로 하여금 무너진 하나님의 성전을 다시 세우기 원하십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막 곧 성전을 세우라고 부름 받은 건축가들입니다. 먼저 내 몸이 하나님의 거하실 성전이 되도록 죄와 허물을 깨끗하게 씻어내야 합니다. 또한 가정도 하나님이 거하실 성전이 되어야 하고 더 나가서는 직장에도 기업에도 하나님이 거하실 수 있는 성전이 세워져야 합니다.

6. 질문 나눔:

6.1. 하나님은 베드로의 입을 통해서 전파된 복음의 말씀을 누구도 믿게 하셨습니까(7절)?

6.2. 구원은 오직 무엇으로 받을 수 있습니까(11절)?

6.3. 하나님은 무엇이 무너졌다고 하며 그 무너진 것을 어떻게 하신다고 하셨습니까(16절)?

7. 적용 질문:

7.1. 오늘 말씀가운데 내가 깨달은 것은 무엇입니까? 내게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되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7.2. 지금 나의 영적 상태는 어떠합니까? 지금 나의 기도제목은 무엇입니까?

7.3. “무너진 장막”에는 하나님이 안계십니다. 나의 생활 가운데 하나님이 안 계시는 곳이 어디이며 어떻게 다시 세울 수 있습니까?

8. 기도(기도 제목): 우리와 함께 하시길 기뻐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머무르실 장막을 지으라고 다윗에게 명령하셨고 다윗은 그 장막을 세워 이스라엘 가운데 하나님을 모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거하시던 그 다윗의 장막이 허물어졌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땅에 내려오신 예수님, 무너진 장막 곧 성전을 다시 세우기 위해서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차별 없이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우리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을 모셔드리기 위한 성전을 다시 세우라고 부름을 받은 건축가들입니다. 성령님,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어서 내 안에 하나님을 모시는 성전이 세워지게 하시며 내 가정에도, 직장에도, 기업에도, 학교에도 하나님을 모셔드리는 성전을 세우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9. 찬양/ 광고/

10.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모임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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