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나무

일자: 2020-05-31 | 본문: 요한복음 15:1-8


1. 말씀 기도(다같이):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1절)” 예수님, 농부가 포도원에 포도나무를 심을 때는 포도 열매를 수확하려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농부와 같이 하나님도 우리를 이 세상에 심으실 때에는 분명한 목적을 품으셨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목적을 잃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신 목적을 밝히 알게 하시며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어내는 열매 맺는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풍성한 열매를 맺기 위해서 농부는 포도나무가지를 깨끗하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2절). 우리의 농부가 되시는 하나님, 혼돈과 죄악으로 물들어진 세상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씻어주시옵소서. 또한 위험한 질병이나 더러운 풍조에 감염되지 않도록 우리를 보호하시어 항상 하나님의 돌보심 아래 살게 하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마음열기: 농부는 나무나 식물이나 채소를 가꾸는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나무나 식물이나 채소를 가꾸면서 경험한 것들을 나누어봅시다. 어떨 때가 힘들고 어떨 때가 기뻤습니까?

3. 찬양하기(찬송가):

4. 본문읽기(인도자): 요한복음 15:1-8절을 함께 읽습니다.

5. 본문 이해: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의 사명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세상에 보내신 목적이 있으시고 우리는 생활을 통하여 그 목적을 이루어내야 할 사명이 있지요. 본문에서는 하나님은 농부로 예수님은 참 포도나무로 우리는 포도나무에 붙은 가지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농부는 포도나무 가지인 우리에게 더 많은 열매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열매를 맺는 삶을 살려면 반드시 지켜야 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붙어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참 포도나무고 우리는 그 나무에 붙어있는 가지들입니다. 붙어있는 가지들은 줄기에서 수분과 양분을 공급받습니다. 문제는 붙어있지 않은 가지들이지요. 무늬는 포도나무 가지인데 자세히 보면 줄기에서 끊어졌거나 떨어져 나간 가지를 말합니다. 이런 가지들은 말라가면서 연하고 부드러움을 잃어버리고 딱딱해집니다. 무늬는 크리스천인데 언제부턴지 그리스도로부터 끊어져나간 사람들을 가리키지요. 마른 가지가 메말라가듯이 영혼이 피폐해집니다. 딱딱하게 굳어지듯이 점점 자기 고집도 세지고 자기주장도 굽힐 줄 모릅니다. 이런 가지들은 불에 잘 타기 때문에 땔감으로나 사용되지요(6절).
그러나 붙어있는 가지는 줄기로부터 항상 수분과 양분을 공급받으면서 부드러워집니다. 따듯하고 부드러운 크리스천이라면 분명 그리스도에게 붙어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또한 붙어있는 가지는 성장합니다. 기도, 찬양, 말씀, 예배를 통하여 그리스도로부터 공급되는 영의 양식으로 평안과 기쁨을 경험하며 신앙이 성장합니다. 붙어있는 가지는 때가 되면 잎을 내고 꽃을 피웁니다. 잎이 없는 앙상한 가지들은 나무 자체를 볼품없게 만듭니다. 나뭇가지에 잎이 풍성해지고 꽃을 내면 나무 자체가 아름다워집니다. 그러면 주위에 많은 생물들이 그 나무를 보고 좋아하며 찾아오지요. 포도나무가지로서 크리스천들이 풍성한 잎과 아름다운 꽃을 피우면 참 포도나무이신 그리스도께서 아름다워지시며 또한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보고 좋아하며 찾아옵니다.
끝으로 붙어있는 가지는 열매를 맺습니다. 열매는 보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먹으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열매는 자신을 위해서라기보다는 남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지요. 열매는 먹는 사람에게 수분과 양분을 공급해줍니다. 수분을 통해서 기쁨과 만족을 주고 양분을 통해서 활력과 생명을 줍니다. 농부이신 하나님은 우리를 세상에 기쁨과 소망이 되고 세상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생명을 공급하는 사람으로 보내셨습니다. 포도열매를 맛봄으로 포도나무의 가치를 알게 되듯이 세상은 크리스천들이 맺는 열매를 맛봄으로 참포도나무이신 그리스도의 가치를 깨닫게 됩니다. 포도 열매 안에 있는 씨앗이 또 다른 포도나무가 되듯이 크리스천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경험한 사람들은 새로운 크리스천으로 거듭납니다.

6. 질문 나눔:

6.1. 농부는 가지에서 열매를 더 맺게 하기 위해 무엇을 합니까(2절)?

6.2.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5절)?

6.3. 그리스도 안에 거하지 않는 가지는 어떻게 됩니까(6절)?

6.4. 우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하나님께 무엇이 됩니까(8절)?

7. 적용 질문:

7.1. 오늘 말씀가운데 내가 깨달은 것은 무엇입니까? 내게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되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7.2. 지금 나의 영적 상태는 어떠합니까? 지금 나의 기도제목은 무엇입니까?

7.3. 크리스천으로서 나는 무엇으로 어떻게 세상에 유익을 주고 있습니까?

8. 기도(기도 제목): 참 포도나무이신 예수님,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목적이 무엇인지 밝히 알게 하시고 그 목적을 이루어내는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은 크리스천으로서 나의 모습이 예수님께 붙어있는 가지인지 아니면 꺾어지거나 이미 떨어져 있는 가지인지 나 자신을 살펴보게 하시옵소서. 예배를 드리는 나의 심령이 피폐해지고 마음은 고집과 주장으로 굳어지고 있다면 포도나무 줄기 되시는 예수님께 다시 붙여주시옵소서. 성령님, 크리스천으로서 나의 생활이 열매를 맺고 있는지 아니면 열매를 맺지 못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하시옵소서. 참 포도나무에 붙어있는 가지로서 수분과 양분을 충분히 받아 풍성한 열매를 맺는 가지가 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나를 통하여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좋아하게 하시며 나의 열매를 통하여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9. 찬양/ 광고/

10.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모임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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