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믿는 자

일자: 2020-05-03 | 본문: 요한복음 3:14-21


1. 말씀 기도(다같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성부 하나님은 우리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사랑하시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대속 제물로 내어 주시고 성자 예수님은 우리의 죄악을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습니다. 이런 성자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영접함으로 구원받고 영생을 얻는 길을 열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성령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금 여기 우리와 함께 계심을 믿어지게 하시옵소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시고 축복해주시는 분이심을 믿게 하시옵소서. 더욱이 죽음에서 부활하시어 살아계신 예수님을 통하여 현재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마음열기: 학교 다닐 때 방학을 맞이해서 즐거웠던 기억이 있으면 나누어봅시다. 또한 방학하면 학교 다닐 때보다 공부하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3. 찬양하기(찬송가):

4. 본문읽기(인도자): 요한복음 3:14-21절을 함께 읽습니다.

5. 본문 이해:

죄를 짓는 사람은 어둠을 좋아하게 됩니다. 어둠 속에서는 자신의 정체가 드러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악한 짓을 해도 누가 했는지 알 수 없는 상황이 어둠 속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를 짓는 사람들은 어둠 속에서 범행을 저지르게 됩니다. 어둠이 깊으면 깊을수록 어둠이 넓으면 넓을수록 죄는 더욱 왕성하게 활동하게 되지요. 문제는 이런 죄악의 왕성함은 인간의 파멸을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본문 19절에는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둠에는 죄악을 부추겨서 모든 것을 파멸로 빨아들이는 엄청난 세력(惡力)이 있습니다. 어떤 아름다운 형체라도 어둠이 덮으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됩니다. 어떤 존재도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만들지요. 어둠에는 기능을 마비시키는 힘과 혼란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어둠 속에서는 좋은 것과 나쁜 것, 진리와 거짓을 제대로 분별할 수 없습니다.
이런 어둠을 물리치는 방법은 빛 밖에 없습니다. 빛은 어두움과 본질적으로 다른 것입니다. 집 안에 어둠을 거두어내는 방법은 불을 켜서 빛으로 채우는 것입니다. 등불이 켜지는 순간 어둠은 빛의 속도로 순식간에 물러갑니다. 집 안에 빛이 비추는 순간 모든 물체들은 그 모습을 분명하게 드러냅니다. 어둠은 모든 물체들을 어둠 속에 감추어놓고 마치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속였습니다. 그러나 빛이 비추면 어둠 때문에 감추어있었던 것들이 본래의 모습으로 드러나게 되지요.
사람의 마음도 인류의 빛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그동안 어둠 때문에 감추어져 있었던 것들이 본 모습을 드러내게 됩니다. 이런 것을 “계시”라고도 하지요. 요한복음 1장 9절에서는 이 어두움의 세력을 물리치기 위해서 빛이 세상에 왔다고 합니다. 그 빛은 우리의 구세주 예수님이십니다. 오직 빛 되신 예수님을 통해서만 어둠의 세력을 이길 수 있습니다. 오직 빛이신 예수님만이 내 안에서, 내 가정 안에서, 이 사회 안에서, 이 세상 안에서 덮고 있는 어둠을 걷어내실 수 있습니다. 어두움 때문에 두려움과 혼돈과 결핍과 절망 가운데 방황하던 마음에 그리스도의 빛이 비취게 되면 두려움은 물러가고 기쁨이 들어옵니다. 혼돈이 물러가고 질서가 들어옵니다. 결핍이 물러가고 충만함이 채워집니다. 절망이 물러가고 희망이 들어옵니다.
어둠이 덮였던 곳에 빛이 비추게 되면 나쁜 것도 한꺼번에 드러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집 안에 환히 불이 켜지면 지저분한 것, 더러운 것들도 동시에 드러나게 됩니다. 집안에 더러운 것들이 드러나면 치워버리듯이 그리스도의 빛은 더럽고 추한 죄와 허물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어둠은 더럽고 추한 죄악을 그냥 덮어주지만 빛은 그 죄악을 제거합니다.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악을 깨끗이 씻어버리고 성결한 크리스천의 삶을 사는 사람이 참으로 예수님을 믿는 자 곧 “저를 믿는 자”입니다.

6. 질문 나눔:

6.1. 요한복음 3장 16절을 외어봅시다(16절)?

6.2. 하나님은 어떤 사람에게 영생을 얻게 하셨습니까(15,16절)?

6.3. 하나님은 어떤 사람에게 심판을 받지 않게 하셨습니까(18절)?

6.4. 사람들의 행위가 악해지면 무엇을 더 사랑합니까(19절)?

6.5. 사람들이 빛을 미워하며 빛으로 오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20절)?

7. 적용 질문:

7.1. 오늘 말씀가운데 내가 깨달은 것은 무엇입니까? 내게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되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7.2. 지금 나의 영적 상태는 어떠합니까? 지금 나의 기도제목은 무엇입니까?

7.3. 교회 갈 수 없을 때에 스스로 믿음을 지키려면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8. 기도(기도 제목): 예수님,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서 지금 교회는 방학중입니다. 방학이 되면 게으르고 방종해지는 낙제생들이 있는가 하면 오히려 시간표를 만들어서 자기 관리를 잘함으로 더욱 실력을 쌓는 우등생들도 있습니다. 코로나의 혼란이 믿는 크리스천들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신앙적으로 나태해지거나 게을러지는 크리스천이 되지 않도록 붙잡아주시옵소서. 영적으로 방종한 생활에 빠지지 않게 하여주시옵소서. 오히려 예수님을 믿는 자답게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로 삼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구원을 받고 영생을 주신다고 하신 말씀을 붙잡고 소망 가운데 살아가는 진실한 크리스천이 되게 하시옵소서. 우리 가정 가운데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9. 찬양/ 광고/

10.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모임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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