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귀신
일자: 2020-03-29 | 본문: 누가복음 8:26-39
1. 말씀 기도(다같이): “예수께서 육지에 내리시매 그 도시 사람으로서 귀신 들린 자 하나가 예수를 만나니 그 사람은 오래 옷을 입지 아니하며 집에 거하지도 아니하고 무덤 사이에 거하는 자라” 예수님, 거라사인 땅에 사는 한 도시 사람이 귀신에 들리자 인생이 망가져버렸습니다. 귀신 때문에 수치스러운 생활을 하였습니다. 귀신 때문에 집을 떠나 방황하는 생활을 하였습니다. 귀신 때문에 죽은 시체들과 함께 생활을 하였습니다. 눈에도 보이지 않고 손으로 잡을 수도 없는 영적인 존재 귀신이 들어오면 온 생활이 망가집니다. 예수님의 능력으로 우리를 지켜 주시사 더러운 귀신들이 우리를 침범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마음열기: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으로 만질 수도 없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 바이러스가 무슨 나쁜 일을 하는지 서로 나누어봅시다.
3. 찬양하기(찬송가):
4. 본문읽기(인도자): 누가복음 8:26-39절을 함께 읽습니다.
5. 본문 이해:
본래는 도시인으로 정상적으로 살던 사람이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귀신이 그 사람 안으로 들어오면서 인생이 바뀌어졌습니다. 귀신이라는 것이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도 잡히지 않는 것이라 이 사람은 자기 속에 귀신이 들어왔는지 처음엔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속에 있는 귀신에게 붙잡히면 이상한 행동을 하곤 했습니다. 멀쩡하게 잘 입던 옷을 다 벗고 벌거벗은 채로 돌아다녔습니다(27절). 이웃 사람들은 보기에 무안했고 가족들의 체면은 말도 아니었지요. 그러나 본인은 정작 부끄러움을 느끼지도 못했습니다. 이런 날이 계속되자 가족들은 귀신들린 사람이 돌아다니지 못하도록 쇠사슬과 고랑으로 손발을 묶어놓았습니다(29절). 문제는 이 사람 속에 있는 귀신이 역사하면 초인적인 힘이 나와서 쇠사슬도 끊어놓았던 것입니다(29절). 아무도 이 귀신들린 사람을 제어할 수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귀신은 이 사람이 집에서 살지 못하도록 동네에서 광야로 몰아내었습니다(29절). 사람이 살지 않는 광야에서 방황하다가 죽은 시체들을 두는 광야 무덤에서 생활을 하였습니다(27절). 이 당시 무덤은 굴을 파서 여러 시체들을 안에 넣어두고 돌로 문을 만들어 닫아두는 것이었습니다. 귀신들린 사람은 무덤 동굴 속에 들어가서 시체들과 함께 생활을 한 것입니다. 이 귀신들린 사람은 결국 죽은 시체와 같은 모습이 된 것이지요. 예수님이 우리에게 살려내기 위해서 오시지만 귀신은 죽이고 멸망시키기 위해서 옵니다.
예수님께서 거라사인 지방에 이 귀신들린 사람을 살려내기 위해서 오셨습니다(26절). 귀신은 영적인 존재라 예수님을 잘 알 뿐 아니라 예수님을 두려워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도착하시자 귀신들린 사람이 예수님 앞에 엎드렸습니다(28절). 그 안에 있는 귀신이 예수님께 자기를 괴롭히지 말라고 했습니다(28절). 예수님은 귀신을 쫓아낼 권세를 가지셨습니다. 그래서 귀신이 자기들을 무저갱으로 보내지 말아달라고 예수님께 간청을 합니다(30절). 또한 돼지에게 들어가게 해달라고 간구하지요(32절). 예수께서 돼지 떼로 쫓아 보내시자 귀신들렸던 사람이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게 되었습니다(35절). 아무도 제어할 수 없었던 귀신들린 사람을 예수님께서 귀신을 쫓아내심으로 정상적인 사람으로 돌이켜 주셨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비정상화 되고 있는 세상입니다. 인간이 할 수 일이란 사회적 활동을 정지하고 서로 격리된 생활을 하는 것뿐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상을 비정상화시키고 사람을 죽이고 있는 현 상황입니다. 이런 때에 우리를 살리러 오시는 예수님의 능력을 간구해야 합니다. 빨리 코로나 바이러스가 물러가서 모든 생활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모든 크리스천은 기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