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있는 자
일자: 2020-01-05 | 본문: 마태복음 5:1-12
1. 말씀 기도(다같이):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기 위해서 산 위에 올라가셨을 때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예수님께로 나아왔습니다. 주님께서 선포하시는 한 말씀이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귀를 기울이고 말씀에 집중하는 제자들처럼 우리도 주님의 말씀에 주리고 목마른 심정을 갖게 하시옵소서. 또한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의 뜻을 깨달아 변화된 삶을 살아가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특별히 변화된 삶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놀라운 축복을 받는 올 한해가 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마음열기: 누구나 복을 받기를 원합니다. 당신이 올 한해 받기 원하는 복은 어떤 것입니까?
3. 찬양하기(찬송가):
4. 본문읽기(인도자): 마태복음 5:1-12절을 함께 읽습니다.
5. 본문 이해:
본문 팔복의 말씀을 가지고 우리에게 새로운 결단을 촉구합니다. 첫째는 내려놓음의 결단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의 축복이 임합니다(3절). 여기서 가난함은 자발적인 가난함을 가리킨다고 합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의 제자로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자신이 쥐고 있었던 그물을 던져버리고 예수님을 쫓은 것처럼 심령의 변화를 위해 스스로 가난해지는 것을 가리킵니다.
둘째는 회개의 결단입니다. 애통하는 자는 위로를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4절). 여기서 애통이란 회개하기 위해 우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예수님 빼고는 완전한 사람이 없기에 우리는 자신의 부족함, 연약함, 죄, 허물 등을 살피면서 회개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용서해주십니다.
셋째는 성품의 결단입니다. 온유한 자는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5절). 크리스천은 예수님의 온유한 성품을 닮아야 하는 사람들이지요. 땅을 기업으로 주신다는 것은 세상을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지요. 세상을 지배하고 관리할 수 있는 지도력 있는 하나님의 사람은 온유한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넷째는 그리스도의 은혜를 향한 결단입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배부를 것이라고 합니다(6절). 의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드러난 하나님의 의입니다. 하나님의 의에 주리고 목마른 갈급함이 있는 사람에게는 배부를 정도로 하나님께서 은혜를 채워주십니다.
다섯째는 사랑의 결단입니다. 우리가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면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신다고 합니다(7절). 긍휼이 여긴다는 것은 불쌍히 여기는 것 곧 사랑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긍휼히 여기심으로 나병에서 치유받은 사람처럼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받으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여섯째는 금욕의 결단입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보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8절). 마음을 청결하다는 것은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때문에 만들어진 죄악과 허물 등을 씻었다는 것입니다. 욕심, 욕망에 의해 눈이 멀면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일곱째는 용서의 결단입니다.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 딸이라고 불릴 것이라고 합니다(9절). 화평케 하는 자는 미움이 있는 곳에 가서 사랑을 베풀며, 다툼이 있는 곳에 가서 용서를 해주고, 분열이 있는 곳에 가서 일치와 화합을 이끌어내는 사람이지요. 이런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내 아들이라고 내 딸이라고 부르신답니다.
마지막 여덟째는 전도, 선교의 결단입니다.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이라고 합니다(10절). 박해를 당하면서도 그리스도 신앙을 지키고 전도 선교하는 사람들에게 천국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