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하늘과 새 땅
일자: 2019-12-29 | 본문: 요한계시록 21:1-8
1. 말씀 기도(다같이):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하나님, 우리는 이 땅에서 살면서 여러 가지 문제로 고통을 받으며 또한 많은 슬픈 일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특히 믿음 생활을 하면서 때로는 여러 시험, 유혹, 환란, 핍박을 당하기도 합니다. 이런 삶을 사는 인생들에게 사도 요한을 통하여 놀라운 천상의 세계를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도 요한이 보았던 새 하늘과 새 땅을 우리도 바라보게 하시고 또한 크고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에 우리 모두가 들어가서 하나님의 위로와 치료와 회복을 받는 은총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마음열기: 크리스천은 이 땅에서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나는 나의 삶의 마지막이나 나의 장례식은 어떠하기를 바랍니까?
3. 찬양하기(찬송가):
4. 본문읽기(인도자): 요한계시록 21:1-8절을 함께 읽습니다.
5. 본문 이해:
본문에서 사도 요한은 환상 가운데 새 하늘과 새 땅을 봅니다(1-2절). 이어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 보좌가 있는 새 하늘에서 새 땅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그 새 예루살렘의 모습이 아름답게 단장한 신부와 같았다고 합니다. 새 예루살렘 성곽을 쌓은 재료는 벽옥이며(18절) 성곽 아래에 있는 기초석은 각색 12가지 보석들로 꾸며져 있다고 합니다(19-21절). 이 성에는 열두 개의 문이 있는데 문 하나가 진주 한 개로 만들어져 있다고 합니다(21절). 성 안에 길이 나 있는데 그 길이 맑은 유리 같은 정금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21절). 이렇게 반짝이는 정금, 아름다운 보석 등으로 꾸며져 있기 때문에 새 예루살렘을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라고 표현한 것이지요(2절).
정금과 보석들로 치장한 새 예루살렘을 비추는 빛이 있었습니다. 예루살렘 성 전체를 태양과 같은 하나님의 영광이 비추고 또한 어린양 예수님의 등불이 비추고 있다고 합니다(23절). 하나님의 영광이 항상 예루살렘 성 전체를 비추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는 어두운 밤이 없다고 합니다(25절).
하나님이 앉아계신 보좌에서 음성이 나기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게 되었으니 하나님이 그 사람들과 함께 하시고 그 사람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처음 창조에서는 인간들의 죄로 인해서 멸망, 죽음, 사망이 왕노릇하는 세상이 되었지만 마지막 때 새 창조를 통해서 이루어진 세상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공급하는 생명수 샘물을 마시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생명수를 마시려면(6절),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려면(24절), 생명책에 기록되려면(27절) 조건이 있습니다. 본문 7절에 의하면 반드시 이겨야만합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언급하고 있는 시험, 유혹, 환란, 핍박을 이긴 사람만이 하나님의 새 창조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본 7절에 의하면 이긴 사람만이 생명수 샘물,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을 상속받을 수 있습니다. 이긴 사람에게만 하나님이 그의 하나님이 되며 그는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됩니다. 시험, 유혹, 환란, 핍박을 이겨내지 못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지옥불에 던져질 것입니다(8절). 성경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는 것을 둘째 사망이라고 합니다. 크리스천은 절대로 두 번째 죽음을 당하지 않습니다. 새 예루살렘 성문들이 항상 열려있다고 합니다(25절). 그런데 이 문은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27절). 우리 모두 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천국백성이 되기를 소망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