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열매
일자: 2019-09-22 | 본문: 갈라디아서 5:16-26
1. 말씀 기도(다같이):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가르쳐 주시고 인도해주시는 성령님, 세상은 육체의 욕심이나 탐심을 충족시켜주는 것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거룩한 생활을 해야 하는 크리스천들을 유혹하며 넘어뜨리고 있습니다. 성령님,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육체의 욕심이나 탐심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우리에게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풍성히 맺는 생활을 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마음열기: 어떤 열매는 사람에게 좋은 열매이고 어떤 열매가 나쁜 열매입니까? 또는 왜 어떤 열매는 먹어도 되고 어떤 열매는 먹으면 안 됩니까?
3. 찬양하기(찬송가):
4. 본문읽기(인도자): 갈라디아서 5:16-26절을 함께 읽습니다.
5. 본문 이해:
크리스천의 신앙생활이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는 생활입니다. 본문을 보면 16절에서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18절에서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 25절에서 “성령으로 살면 성령으로 행하라”라고 기록하고 있지요. 성령님은 마음속에 들어오셔서 크리스천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떤 행실을 가져야 하는지 깨닫게 하시고 인도하십니다.
크리스천은 항상 성령의 인도와 육체의 욕심 둘 사이에서 어느 것을 따라야 할지를 결단해야 합니다. 본문을 보면 육체를 따르면 육체의 열매를 맺게 되고 성령을 따르면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된다고 합니다. 육체의 열매를 맺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21절).
크리스천들이 맺어야 할 성령의 9가지 열매에 대해서 본문 22-23절에서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첫째 성령의 열매는 “사랑”입니다. 이에 반하는 육체의 열매는 본문에서 보면 “음행, 더러운 것, 호색”입니다. 사랑이 변질되면 음행이나 더러운 것이나 호색을 추구하게 되지요. 둘째로 성령의 열매는 기쁨이 충만한 “희락”입니다. 이에 반하는 육체의 열매는 짜증이 충만한 시기나 “투기”입니다. 셋째로 성령의 열매는 “화평”이지요. 크리스천들은 어디를 가든지 사람들을 화목케 하는 평화의 사도들입니다. 반면에 육체의 열매는 서로 싸우고 죽이는 “분쟁, 분열함”입니다. 네 번째 성령의 열매는 “오래참음”이지요. 잠깐 참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견디고 참아내는 것입니다. 반면에 육체의 열매는 참을성이 없는 “분냄”입니다. 오래참음을 “성품”이라고 하면 “분냄”은 성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천국에 갈 크리스천은 아름다운 성품을 지녀야 합니다. 다섯째 성령의 열매는 “자비”입니다. 원어로 자리로 해석된 단어는 “크리스토테스”인데 이 단어의 다른 의미는 “유익함, 올곧음, 올바름”입니다. 크리스천은 세상에 유익을 주는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행실이 삐뚤어지지 않고 항상 올바른 생활을 해야 하지요. 반면에 육체의 열매는 삐뚤어진 생활을 가리키는 “이단”입니다. 여섯째 성령의 열매는 모든 사람들에게 선을 베푸는 “양선”입니다. 반면에 육체의 열매는 상대를 미워하고 싫어하며 “당 짓는 것(rivalies)”이지요. 일곱째 성령의 열매는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입니다. 이에 반하여 육체의 열매는 하나님을 경배하지 않고 어둠의 영들을 숭배하는 “우상숭배, 주술”입니다. 여덟째 성령의 열매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성품을 가리키는 “온유”입니다. 반면에 육체의 열매는 사람들을 원수처럼 차갑게 대하는 “원수 맺는 것(enmities)”입니다. 마지막 아홉째 성령의 열매는 매사에 마음, 행실을 조절할 줄 하는 “절제”입니다. 반면에 육체의 열매는 “술 취함, 방탕함”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