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득불 할 일

일자: 2019-08-18 | 본문: 고린도전서 9:16-23


1. 말씀 기도(다같이):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라고 선포한 바울 사도처럼 우리들도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담대하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 몇 사람이라도 더 전도하여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원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마음열기: 처음 보는 사람이나 처음 만난 사람에게 말을 걸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요?

3. 찬양하기(찬송가):

4. 본문읽기(인도자): 고린도전서 9:16-23절을 함께 읽습니다.

5. 본문 이해:

신약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크리스천들을 택하시고 세상 끝까지 흩어져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이나 초대 크리스천들은 방방곡곡으로 흩어져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영혼을 구원한다는 것이지요. 예수님은 한 장소, 한 지역에만 머물러 계신 것이 아니라 여러 동네를 다니시면서 전도하셨습니다. 그래서 크리스천들은 누구나 예수님처럼 복음을 전해야하는 전도자들입니다. 강하게 말하면 전도하지 않는 사람은 크리스천이 아닙니다.
바울은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난 직후부터 전도를 시작해서 죽을 때까지 전도를 하였습니다. 본문을 보면 바울이 어떻게 전도를 했었는지 기록하고 있습니다. 19절에서는 섬기는 종의 모습으로, 20절에서는 율법을 지키는 유대인의 모습으로, 21절에서는 이방인의 모습으로, 22절에서는 약한 사람의 모습으로 전도하였습니다. 이렇게 여러 모습을 전도했던 바울의 목적은 오직 하나 “영혼 구원”이었습니다.
예수님도 만나는 상대방의 관심사에 따라서 전도 내용이나 방법을 달리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던 니고데모와의 대화에서는 “하나님 나라”를 강조하였습니다(요 3:3). 우물가로 물을 길러온 여인에게는 “물 좀 달라”라며 전도를 시작하셨지요(요 4장). 갈릴리 바다에서 고기를 잡는 베드로에게는 “사람을 낚는 어부”를 말씀하셨습니다(막 1:17). 잃어버린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님도 여러 방법으로 전도를 하셨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복음을 전하는 것은 자랑할 일이 아니라 십자가의 은혜로 구원을 받은 크리스천이라면 반드시 해야 할 사명이라고 합니다. 오히려 크리스천이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자신에게 화가 임할 것이라고 했습니다(16절). 더 많은 사람을 구원하기 위하여 바울은 자신 옛 모습을 버리고 낮고 겸손한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갔습니다.
오늘날 교회가 성장하지 않는 이유는 전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전도를 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어색하고 부끄러울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지금까지 해보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마치 몸을 사용하지 않으면 몸이 굳어지고 잘 움직여지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이지요. 그러나 조금씩 움직이면 굳어진 몸이 풀리고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되지요. 전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조금씩 전도를 하다보면 어색하고 부끄러웠던 마음이 사라지고 전도가 자연스럽게 되지요.

6. 질문 나눔:

6.1. 왜 바울은 복음 전하는 것이 자랑할 일이 아니라고 했나요(16절)?

6.2.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 이유 또는 목적은 무엇입니까(19절)?

6.3. 바울은 어떤 방법으로 복음을 전했나요(22절)?

7. 적용 질문:

7.1. 지금 나의 영적 상태는 어떠합니까? 지금 나의 신앙 상태는 어떠합니까?

7.2. 오늘 말씀가운데 내가 깨달은 것은 무엇입니까? 내게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되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7.3. 내가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려면 나 자신에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8. 기도(기도 제목): 바울은 자신이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자신에게 화가 미칠 것이라고 고백하면서 복음 전도자로 자신의 일생을 바쳤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3년간 훈련시키신 후 복음을 전하라고 세상으로 보냈습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에게 세상에 나가서 복음 전하기를, 전도하기를 기대하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음을 부끄러워하며 전도를 하지 않는 우리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전도의 사명을 일깨워주시고 전도 사역을 감당할 때에 성령께서 우리 입술에 해야 할 말을 넣어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9. 찬양/ 광고/

10.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모임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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