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롭게 하심

일자: 2019-07-28 | 본문: 로마서 8:23-34


1. 말씀 기도(다같이): “예정하신 우리들을 주께서 부르시고 또한 부르신 우리들을 의롭다고 하시고 의롭다고 하신 우리들을 또한 주께서 영화롭게 하셨다(롬 8:30)”라는 말씀처럼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의인들로서 주님 만나게 되는 영화로운 그날까지 거룩한 삶을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마음열기: 기쁘고 감격스럽고 영광스러운 순간을 보시거나 경험한 적이 있으면 나누어봅시다?

3. 찬양하기(찬송가):

4. 본문읽기(인도자): 로마서 8:23-34절을 함께 읽습니다.

5. 본문 이해:

구원에 이르는 과정을 과거의 사건으로 칭의(Justification), 현재의 사건으로 성화(Sanctification), 미래의 사건으로 영화(Glorification)가 있습니다.
칭의는 “하나님께서 의롭다고 인정해주셨다” 또는 “하나님께서 의인으로 불러주신다”라는 말입니다(30절). 예수님을 영접한 그때에 하나님은 나의 믿음을 보시고 의롭다고 인정해주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한다는 것은 먼저 나는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나의 죄를 위해서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음을 믿는 것이지요. 다른 말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에 의지하여 회개할 때 하나님께서 죄를 용서해주시고 “회개한 나를 의롭다”고 불러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회개를 한 사람을 “의인”이라고 불러주십니다. 이것을 “칭의”의 사건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의인이라고 인정은 해주셨지만 아직 우리는 연약함 가운데 있습니다(26절). 예수님을 영접하자마자 순간에 완벽한 크리스천의 모습으로 변화된 것은 아니지요. 우리에게는 아직도 버려야 할 옛 모습들이 남아 있습니다. 본문 26절에서는 성령께서 말없는 탄식으로 우리의 거룩한 변화를 위해서 간구하고 계십니다. 성령님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서 간구하시는 내용의 핵심은 아들의 형상을 본받는 것입니다(29절). 성화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 다는 것이지요. 크리스천은 누구나 예수 그리스도의 삶이나 마음을 본받아 닮아가는 사람들이지요. 예수님을 믿기 시작한 때부터 죽는 날까지 우리는 옛 모습이나 삶을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성화되어야 합니다.
성화의 마지막에서 일어나는 사건이 영화(Glorification)입니다. 물론 지금도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화롭게 즉 귀하게 여기시기는 하시지만 우리를 가장 영화롭게 여기시는 순간은 이 세상의 여정을 마치고 하나님을 만나는 순간이지요. 성화의 과정을 통하여 거룩하신 하나님 닮은 성결한 아들, 딸로 성장해서 하나님을 맞이하게 될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화롭게 해주시지요. 본문 23절은 우리 성도들이 이 양자될 것을 탄식하며 기다린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영원토록 아들로 딸로 받아주시는 것이 “영화”이며 크리스천에게는 최고의 영광입니다. 성도들이 미래에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고대하는 소망이 곧 “영화”입니다.
과거에 이미 하나님께 인정받은 의인으로서 오늘도 예수님을 닮는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크리스천입니다. 또한 장차 하나님의 영원한 아들, 딸이 되는 소망이 있는 사람들이지요.

6. 질문 나눔:

6.1. 위에 설명에 의하면 구원에 이르는 세 가지 과정은 어떤 것입니까?

6.2. 본문 30절에 근거한 “칭의(Justification)”란 무엇입니까?

6.3. 본문 30절에 근거한 “영화(Glorification)”란 무엇입니까?

6.4. 본문 29절에 근거한 “성화(Sanctification)”란 무엇입니까?

7. 적용 질문:

7.1. 오늘 말씀가운데 내가 깨달은 것은 무엇입니까? 내게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되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7.2. “성화”란 29절에 말씀처럼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본받는 것입니다. 지금 나의 생활 가운데 예수님을 닮은 것은 무엇이 있나요?

7.3. 크리스천으로서 살아가면서 아직 내 삶 가운데 성화되지 못한 부분은 어떤 부분인가요?

8. 기도(기도 제목): 하나님은 이 세상에 나그네로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비록 세상에 시험과 유혹이 우리를 흔들어 놓고 있지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승리하는 생활을 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우리의 매일의 생활이 하나님 보시기에 흠 없고 거룩한 모습을 갖출 수 있도록 우리를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시고 축복해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날에는 예수님을 닮아 성숙한 하나님의 아들 또는 딸의 모습으로 변화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영화로운 날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9. 찬양/ 광고/

10.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모임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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