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워진 마음
일자: 2019-07-14 | 본문: 로마서 1:16-27
1. 말씀 기도(다같이):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라는 말씀처럼 우리 모두가 믿음으로 살아가는 의인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마음열기: 왜 사람들은 캄캄하고 어두운 것을 싫어하나요?
3. 찬양하기(찬송가):
4. 본문읽기(인도자): 로마서 1:16-27절을 함께 읽습니다.
5. 본문 이해:
불신자라도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뿐 아니라 지구가 속해 있는 우주가 운행하는 것을 볼 때에 그 놀라운 신비와 분명한 운행 법칙을 알 수가 있습니다. 우주만 아니라 우리 인체를 들여다볼 때에도 각 기관들이 분명한 법칙에 따라 작용하고 있는 인체의 놀라운 신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물론 눈으로 보이지 않는 소우주라고 할 수 있는 분자나 원자의 세계에도 신비와 법칙이 있지요.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원자력이라는 것 역시 원자 안에 있는 소립자들을 통해서 발생하는 엄청난 힘입니다. 이와 같은 신비와 법칙들을 본문 20절에서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외적 계시”라고 합니다.
지구상에 사람과 짐승들과의 분명한 차이 중에 하나는 사람에게는 “신앙심” 즉 “영성”이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지구 어디를 가보던지 사람들은 무엇인가를 섬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동물들이나 동물들 모양을 신으로 섬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본문 23절에서는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사람들은 사람을 섬기던지 아니면 새와 짐승과 기어 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들을 섬기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 속에 있는 “신앙심, 영성”을 “내적 계시”라고 합니다.
그래서 21절을 보면 불신자들도 “하나님을 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기는 하지만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할 줄도 모른다고 합니다. 마음속에 하나님이 없으니까 생각 속에 허망함이 들어있습니다. 의미를 잃어버린 삶을 사는 것입니다. 또한 마음이 어둠에 그늘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나님의 심판”하면 마지막 때를 생각합니다. 이런 심판을 “최후의 심판”이라고 하지요. 그런데 본문 24절을 보면 “현재의 심판”에 대해서도 기록하고 있습니다. 불신자를 향한 하나님의 “현재의 심판”은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심”입니다. 하나님께 버림받는 것이 현재의 심판입니다.
정욕을 쫓는 더러운 마음은 이미 21절에서 어두워진 미련한 마음이라고 했습니다. 24절을 보니까 정욕을 따라 사는 사람은 서로 몸을 욕되게 함으로 자신을 더러움에 빠뜨린다고 합니다. 24절에 “마음의 정욕”을 26절에서는 “부끄러운 욕심”이라고 합니다. 정욕을 쫓는 사람들을 하나님은 그들의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한 결과가 동성애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두시니까 여자가 여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한다고 하고(26절), 남자는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한다고 합니다(2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