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본을 보여준 바 같이

일자: 2019-06-30 | 본문: 사도행전 20:28-38


1. 말씀 기도(다같이):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바울의 기도처럼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의 믿음을 든든히 세워주시고 하나님의 거룩한 성도로서 영적인 기업을 누리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마음열기: 나보다 잘 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어떤 면이 낫습니까? 왜 나보다 낫다고 생각합니까? 그런 사람들을 보면 어떤 감정이 생깁니까? 서로 나누어봅시다.

3. 찬양하기(찬송가):

4. 본문읽기(인도자): 사도행전 20:28-38절을 함께 읽습니다.

5. 본문 이해:

사도 바울은 교회 지도자들에게는 28절에서 “자기를 위하여 삼가라”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즉 교회의 지도자로서 자신을 살펴보고 잘 관리하라는 것입니다. 이유는 교인들이 교회의 지도자들을 바라보고 따르기 때문이지요. 지도자 바울은 자기 관리를 잘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35절을 보면 바울은 교인들에게 모든 면에서 모본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모본이 되는 삶을 본문에서는 세 가지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첫째는 탐욕 절제, 둘째는 성실한 노동, 셋째는 약자 돌봄입니다.
첫째로, 바울은 주위에 어떤 사람의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하지 않았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교회 내에서 모본이 되는 사람은 세상 것에 대한 탐욕이 없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것을 부러워하고, 질투하며, 소유하려는 탐욕을 가진 사람은 모본이 되는 크리스천이 아닙니다. 참된 크리스천은 있는 것에 스스로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지요. 바울이 바로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에베소 교회 지도자들에게 “자기를 위하여 삼가라(28절)”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둘째로, 바울은 전도만 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본래 바울은 천막 만드는 기술이 있었습니다. 그 기술을 전도하기 위한 수단으로 썼습니다. 여러 지방으로 동료 전도자들과 함께 전도여행을 하면서 경비가 필요할 때면 바울은 자기 손으로 천막을 짓는 노동을 해서 돈을 벌어 그 경비를 충당했습니다(34절). 전도를 위해서 필요하다면 바울은 자신의 손 기술을 사용한 것이지요. 교회에서 모본이 되는 사람은 입으로만 전하는 사람이 아니라 필요하다면 손과 발도 열심히 사용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셋째로, 바울은 약한 사람을 돕는 사람이었습니다(35절). 하나님은 경쟁 사회에서 살아가면서 높은 곳만을 향하여 시선을 두고 살았던 우리에게 시선을 돌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말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에는 나보다 가난하고, 약하고, 천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즉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바울은 수고하여 약한 사람을 돕는 모본을 보여준 사람이었습니다(35절). 그동안 높은 곳만을 바라보고 살아왔다면 이제부터는 낮은 곳으로 시선을 돌려서 나보다 약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예수님도 친히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35절). 자기보다 더 가난하고 약한 사람을 돕는 사람은 당연히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사람들입니다.

6. 질문 나눔:

6.1. 바울은 무엇을 탐하지 아니했나요(33절)?

6.2. 바울이 동료들과 함께 선교하면서 필요한 경비는 어떻게 충당했나요(34절)?

6.3. 바울은 어떤 사람을 도왔습니까(35절)?

7. 적용 질문:

7.1. 오늘 말씀가운데 내가 깨달은 것은 무엇입니까? 내게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되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7.2. 내 주위에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약한 사람들이 있는 낮은 곳은 어떤 곳입니까?

7.3. 바울처럼 모본이 되는 크리스천이 되려면 나는 무엇을 고쳐야 하나요?

8. 기도(기도 제목): 예수님께서 삶으로 인류에 모범이 되신 것처럼, 사도 바울도 교인들에게 모본을 보여주는 삶을 살았습니다. 주님, 우리도 자신을 잘 관리해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모범이 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직도 세상을 향한 탐심이나 욕심이 있다면 과감하게 버릴 수 있는 용기를 주시옵소서. 여전히 게으른 생활을 하고 있다면 바울처럼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계속 높은 곳만 바라보며 스트레스 받고 있다면 이제부터는 낮은 곳을 바라보며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 도움을 줌으로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9. 찬양/ 광고/

10.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모임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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