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일자: 2019-03-14 | 본문: 누가복음 19:28-40


1. 말씀 기도(다같이): 예수님, 우리도 예수님을 향하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라며 찬양을 드립니다. 존귀한 왕이신 예수님을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영접하는 우리 모두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2. 마음열기: 중요한 일, 좋은 일이라서 하기는 해야 되는데 두려워서, 무서워서 못했던 경험이 있으면 나눠봅시다. 또는 중요한 일, 좋은 일을 하다가 누명을 쓰거나, 무시를 당하거나, 고난을 당했던 적이 있으면 나눠봅시다.

3. 찬양하기(찬송가):

4. 본문읽기(인도자): 누가복음 19:28-40절을 함께 읽습니다.

5. 본문 이해:

오늘 본문은 구약 스가랴 선지자의 예언대로 예수님께서 나귀 새끼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내용입니다(스가랴 9:9). 이때 사람들은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라며 큰 소리로 부르짖었습니다(38절). 요한복음 12:13절을 보면 이때 사람들이 “승리”를 상징하는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을 “종려주일”이라고 부릅니다.
예수님은 당당하게 환영을 받으시면서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사실 예수님은 5일 후에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 위해서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본인이 예루살렘에서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아시면서도 주저하지 않으시고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은 인류의 죄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중요한 사건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예수님은 비록 누명, 멸시, 천대, 고난, 핍박,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고 할지라도 당당하게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자신의 목숨까지도 내어주신 것처럼 본문에서도 예수님께 자신의 것을 내어드린 등장인물들이 있었습니다.
첫째, 나귀 주인의 헌신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와서 “주가 쓰시겠다”는 말을 하자 주저함 없이 자신의 나귀 새끼를 내어드렸습니다. 이 당시 나귀는 귀중한 재산에 속했었습니다.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서 필요하다면 무엇이라도 내어드릴 수 있는 나귀 주인의 마음을 배워야 합니다.
둘째, 나귀 새끼의 헌신입니다. 당시 나귀는 무거운 짐을 나르거나 사람을 태우기 위해서 사용되었습니다. 큰 나귀라면 아무 문제가 없지만 본문에 예수님께서 타신 나귀는 아무도 태워본 적이 없는 새끼였습니다. 처음으로 예수님을 태우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한 것이지요. 서툴렀을 것입니다.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최선을 다하여 순복함으로 나귀의 사명을 성공적으로 감당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자들의 헌신입니다. 제자들은 자기들의 겉옷을 나귀 새끼 위에 걸쳐놓고 다른 제자들은 자신들이 겉옷을 길가에 펼쳐놓았습니다. 왕께서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실 때에 맨 땅을 밟지 않으시도록 배려하는 것이었습니다. 겉옷은 자신을 가리는 역할을 합니다. 겉옷을 벗었다면 자신의 추한 모습이 드러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지극히 존귀하신 분이시기에 주저하지 않고 겉옷을 내어드린 것이지요. 이렇게 예수님께 자신의 겉옷까지도 내어드림으로서 존귀하게 왕을 모시는 제자들의 모습을 우리도 가져야 합니다.

6. 질문 나눔:

6.1. 예수님은 왜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셔야만 했나요?

6.2. 두 명의 제자가 건너 마을에 가서 매여 있는 나귀 새끼를 풀고 있을 때에 주인이 왜 나귀 새끼를 푸느냐고 물었습니다. 이때 제자들이 대답한 말은 무엇입니까(34절)?

6.3. 제자들이 자신들의 겉옷을 새끼 나귀 위에 걸쳐놓거나 또는 예수께서 나귀타고 가실 때 자신들의 옷을 길에 펼쳐 놓으면서 어떤 마음을 가졌을까요?

7. 적용 질문:

7.1. 예수님에게 예루살렘은 반드시 들어가야 할 도시이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장소였습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조롱, 비난, 모욕, 고난, 죽음이 기다리고 있었지요. 신앙의 길로 들어갈 때 나에게 가장 두려움을 주는 것은 무엇입니까?

7.2. 난생 처음으로 예수님을 태워 본 나귀 새끼는 서툴지만 최선을 다해서 임무를 완성했습니다. 나의 신앙생활에서 서툴지만 최선을 다해야 할 일은 어떤 것입니까?

8. 기도(기도 제목): 예수님, 비록 예루살렘 안에 누명, 조롱, 멸시, 천대, 핍박, 고난, 죽음이 기다리고 있을지라도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당당하게 거기로 들어가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담대하게 신앙생활 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겪어야 한다면 어떤 누명, 조롱, 멸시, 천대, 핍박, 고난, 죽음도 감수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옵소서. 살아가면서 어느 것에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게 하시옵소서. 눌려 사는 인생이 아니라 예수님처럼 당당하게 살아가는 크리스천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9. 찬양/ 광고/

10.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모임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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