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받지 말 것

일자: 2019-02-10 | 본문: 마태복음 23:1-12


1. 말씀 기도(다같이):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마음 열기”는 서로 편안하게 자신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속장이나 인도자는 가능하면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질문을 던집니다. 아래 기록된 질문을 다음과 같이 바꾸어서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말도 있는데 혹시 사람을 믿었다가 나중에 큰 손해를 본 경우가 있습니까?” 아니면 “혹시 당신을 실망시켰던 사람이 있습니까?”

2. 마음열기: 처음에는 기대했던 사람이었는데 나중에 알고 나서 실망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반대로 처음에는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 사람이었는데 나중에 알고 나서 존경하거나 좋아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서로 나누어봅시다.

속장이나 인도자는 아래 찬송가를 아래 본문 내용과 연관된 것 가운데 고를 수도 있습니다. 만일 가정집에서 모일 경우에는 집 주인이 좋아하는 찬송가를 미리 알아보고 함께 부를 수도 있습니다.

3. 찬양하기(찬송가):

아래 본문을 한절씩 돌아가면서 읽어도 되고 아니면 집에서 모일 경우 집 주인이 읽어도 됩니다. 속장이나 인도자가 읽어도 됩니다. 한 사람이 읽을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은 눈을 감고 내용을 조용히 묵상하며 경청하도록 하면 더욱 좋습니다.

4. 본문읽기(인도자): 마태복음 23:1-12절을 함께 읽습니다.

본문 이해는 단락마다 한 사람씩 읽어도 됩니다. 한 단락 끝날 때마다 인도자가 나름대로 설명을 붙이면 더욱 좋습니다. 인도자가 전부 읽으면서 설명을 추가해도 좋습니다. 속도원으로 하여금 본문을 분명하게 이해하도록 돕는 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본문 내용을 보충하기를 원하시면 황경희 집사님께소 카톡에 올린 지난 주 설교(20190210-pro.mp3)를 들으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5. 본문 이해:

본문 마태복음 23장을 보면 예수님 앞에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첫째 부류는 1절을 보면 무리들과 제자들입니다. 둘째 부류는 13절에 있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었지요. 예수님은 무리들과 제자들에게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본받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향해서는 저주받을 자라고 책망하셨습니다. 이들은 자신들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면서 들어가려는 자들을 막고 있다고 했지요(23:13-14). 처음 신앙 생활하는 사람들을 데려다가 배나 지옥 자식으로 만드는 자들이라고 합니다(23:15).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한 지옥 갈 자라고 꾸짖으셨지요(23:25-36). 본문에 있는 두 부류 사람처럼 오늘날도 교회 안에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 같은 교인은 지옥에 가게 될 나쁜 크리스천들입니다. 반면에 무리들과 제자들 같은 교인은 천국에 가게 될 좋은 크리스천들이지요.
바리새인들 서기관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거나 설교는 잘 하는데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없었지요. 말씀을 자신에게 적용할 줄 모르는 입만 살아있는 크리스천을 예수님은 저주 받을 자라고 책망하십니다. 좋은 크리스천은 말과 행동, 가르침과 생활이 일치하는 사람이지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남에게 일은 잘 시키는데 정작 자신은 손가락 하나 까닥하지 않았습니다. 남에게 “헌신하라, 헌금하라, 봉사하라, 희생하라”라며 가르치기는 하는데 정작 자신은 헌신도, 헌금도, 희생도, 봉사도 하지 않았지요. 좋은 크리스천은 앞장서서 먼저 희생과 봉사를 하는 사람이지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남에게 보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성경말씀을 기록한 종이를 조그만 상자에 넣어서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이마에 매거나 손목에 매고 다녔습니다. 사람들에게 자랑하려고 또한 사람들에게 믿음 좋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그랬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사람을 “외식하는 자” 즉 “위선자”라고 무섭게 꾸짖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아무도 안보는 은밀한 곳에 가서 기도하고, 사람들이 못 보게 은밀하게 선행을 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높은 자리를 좋아하고 “랍비”라고 칭함받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랍비”라고 하면 오늘날 교회에서 “목사”나 “장로”에 해당한다고 볼 수도 있겠지요. 지금도 교회 안에서 이런 직분들이 높은 자리라고 생각하며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본문11-12절에서 높은 자가 되려면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며 자기를 낮추는 자가 높아진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지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을 본받으면 저주받아 지옥 갑니다.

6. 질문 나눔:

6.1. 본문 3절에서 예수님은 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본받지 말라고 하셨나요? # 말만 하고 행하지 않는 것을 본받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6.2. 말씀이 들어있는 상자를 “경문”이라고 합니다. 왜 바리새인들은 경문 띠를 넓게 하고 다녔나요? (5절) #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경문 띠를 넓게 했습니다.

6.3. 본문 6,7절을 보면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무엇을 좋아했나요? # 잔치의 윗자리, 회당의 높은 자리 앉는 것을 좋아했으며, 시장에서 사람들에게 인사 받는 것과 랍비라고 불리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7. 적용 질문: # 이 질문들은 본문 말씀에 근거해서 개인의 문제를 고백을 하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인도자가 먼저 자신의 부족하고 약한 부분을 소개해야 다른 속원들이 마음을 열고 함께 동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절대로 강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 사람만 대답해도 됩니다.

7.1. 나에게도 말만 하고 행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또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는 있는데 아직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7.2. 나의 신앙생활에서도 사람들에게 보여주려고 하는 부분이 있나요? 또는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고 하는 부분이 있나요?

7.3. 집사, 권사, 장로, 목사, 속장, 인도자 등 여러 종류의 직분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 본문 11절과 12절을 읽어주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섬기라고 직분을 주셨고 더욱 겸손하고 낮아지라고 직분을 주셨습니다.

아래 기도는 속장이나 인도자의 결정에 따라 한 사람이 읽고 다른 사람은 눈을 감고 듣도록 해도 되고 함께 뜻을 새겨가면서 읽어도 됩니다.

8. 기도(기도 제목): 예수님, 오늘날 교회 안에도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처럼 잘못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좋은 말로 가르치기는 잘 하는데 생활이나 행동이 전혀 본이 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남에게는 희생하라고, 봉사하라고 하면서 정작 자신은 전혀 희생도 봉사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겉으로는 신앙인처럼 보이는데 실상 하나님은 안중에도 없는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높은 자리를 좋아하고 사람들에게 인사 받고 칭찬받는 것을 좋아하는데 정작 그 모습 속에는 겸손이나 섬김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사람들을 본받지 말라고 우리에게 경고하셨습니다. 예수님, 바른 신앙인 되게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9. 찬양/ 광고/ # 속장이나 인도자가 미리 결정한 찬양을 함께 부르고 광고는 속장이 속회 업무를 보면서 합니다.

10.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모임을 마칩니다.


기쁨을 함께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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