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기는 자
일자: 2019-02-03 | 본문: 마태복음 18:1-10
1. 말씀 기도(다같이):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2. 마음열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지옥 같은 경험 아니면 천국 같은 경험이 있었나요? 있다면 그것이 왜 지옥 같았다고 생각하나요? 아니면 왜 천국 같았다고 생각하나요? 함께 나누어봅시다.
3. 찬양하기(찬송가):
4. 본문읽기(인도자): 마태복음 18:1-10절을 함께 읽습니다.
5. 본문 이해:
마태복음에서는 “천국”이라고 사용하는 용어를 누가복음에서는 “하나님 나라”로 바꾸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결국 “천국”이나 “하나님 나라”는 같은 말입니다. 우리는 보통 “천국”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죽어서 가는 천국 즉 사후의 세계만을 생각합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천국은 “너희 안에” 있다고도 말씀하셨지요(눅 17:21).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나라가 “너희 안에”있다는 말씀을 우리의 “마음속에” 천국이 있다고 이해합니다. 그러나 “너희”라고 하는 단어는 여러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지요. 즉 예수님에게 모여든 사람들을 향하여 지금 너희들 가운데 천국이 있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주기도문을 외울 때에도 “(하나님) 나라가 임하옵시며”라고 합니다. 하나님 나라 즉 천국을 지금 여기 우리가운데 임하게 해달라는 기도이지요. 다시 말하면 여기가 천국이 되게 해달라는 간구입니다. 그래서 천국은 이미(already) 지금 여기서 시작되었지만 그러나 아직(but not yet) 완성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죽어서 천국에 갈 때 드디어 천국이 완성되는 것이지요.
이사야 선지자는 천국에서는 “이리와 어린 양이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는” 곳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사 11:6-9). 천국에서는 서로 다투거나 해치는 일이 없다는 것이지요. 예수님은 지금 여기 우리가 모여 있는 곳이 위와 같은 아름다운 천국이 될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본문을 보면 제자들은 예수님에게 천국에서 누가 가장 크냐고 물었습니다(1절). 예수님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시기 전에 먼저 어떤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지 알려주셨습니다. “어린 아이들과 같이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3절).” 이 말씀은 어린 아이와 같이 맑고 순진한 사람들이 예수님을 사모하며 모여 있는 곳이 천국이라는 것이지요. 우리 교회나 가정도 천국이 될 수 있습니다. 맑고 순진한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예수님을 따른다면 말입니다. 이어 예수님은 천국에서 큰 자는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라고 합니다(4절). 예수님처럼 종의 모습으로 다른 사람을 섬기는 자가 가장 큰 자입니다. 예수님은 분명하게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마 23:11-12)”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겸손한 자세로 자신을 낮추고 남을 섬기는 사람들이 존경받는 교회가 곧 우리가 지금 여기서 경험할 수 있는 천국입니다. 6. 질문 나눔: -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2절)
- ? (7절)
- 천국에서 가장 큰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4절)
7. 적용 질문: -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우리 속회나 교회가 천국이 되려면 나는 속회나 교회 안에서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