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풍병자 치유

일자: 2019-01-20 | 본문: 마태복음 9:1-8


1. 말씀 기도(다같이):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2. 마음열기: 성경에서는 몸이 갑자기 마비되는 병을 “중풍병”이라고 번역을 했습니다. 중풍병에 걸리면 어떻게 고생하는지 나눠봅시다.

3. 찬양하기(찬송가):

4. 본문읽기(인도자): 마태복음 9:1-8절을 함께 읽습니다.

5. 본문 이해:

본문의 중풍병자는 가난하고 버림받은 사람이었다고 추정해볼 수 있습니다. 만일 중풍병자가 부자였다면 종들이 예수님께 데리고 왔을 테고 가족들이라도 있었다면 식구들이 데리고 왔을 터인데 본문에서는 종도 가족도 아닌 “어떤 사람들”이 데리고 왔다고 합니다. 중풍병에 걸려 몸을 움직일 수 없자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사회에서 버림받고 가정에서도 짐이 된다고 버림받았을 수도 있습니다. 세상에서 절망하고 있는 이런 중풍병자에게 예수님은 희망이자 구원이었지요. 중풍병자가 나오기만 하면 예수님은 거절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불쌍히 여기시며 받아주십니다. 중풍병자가 나오기만 하면 예수님은 그를 죄의 사슬에서 해방시켜주시고 중풍병을 치유해주십니다. 지금도 본문의 중풍병자처럼 예수님이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들이 주변에 있습니다. 몸이 움직이지 않는 중풍병자처럼 우리 주변에는 예수님께 나아가고 싶어도 스스로 나아갈 수가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본문을 통해서 중풍병자와 같이 우리 주변에 예수님을 만나야 할 사람들이 있는지 찾아보라고 하십니다.
본문을 보면 “어떤 사람들”이 중풍병자를 예수님께 데리고 왔습니다. 이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있는 사람들이었지요. 2절을 보면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를 고쳐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중풍병자의 믿음이 아니라 이 사람들의 믿음으로 인해서 중풍병자가 고침을 받은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중풍병자에게 예수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지요. 그래서 중풍병자를 찾아가서 예수님을 소개하면서 설득했을 것입니다. 요즘으로 말하면 전도한 것입니다. 중풍병자가 예수님께 나아가겠다고 했더라도 사실 이 사람들이 중풍병자를 예수님께 데리고 오기란 쉽지가 않았지요. 몸을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에 침상이 필요했습니다. 누가복음에는 본문 내용이 더욱 자세하게 나옵니다. 거기에서는 이 사람들이 침상을 메고 예수님께 왔지만 예수님 계신 집 앞에 모여 있는 사람들 때문에 집에 들어갈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지붕 위로 올라가서 지붕을 뜯어내고 줄로 침상을 매어 예수님 앞에 달아 내렸습니다. 중풍병자가 예수님을 만날 때까지 침상 뿐 아니라, 지붕 위로 오르기에 필요한 사다리, 지붕 기와를 뜯어내기 위해 망치나 삽, 지붕에서 예수님 앞으로 침상을 달아 내리기 위해 침상에 매는 밧줄 등 필요한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이 사람들이 공급했습니다. 그 결과로 중풍병자는 죄 용서받고 치유받는 기적을 체험했지요. 한 중풍병자의 구원을 위해 여러 사람들의 시간과 인내와 희생이 필요했습니다. 6. 질문 나눔: - 중풍병자를 누가 예수님께 데리고 왔나요? (2절)

7. 적용 질문: - 우리 주변에 있는 어떤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야 하는 사람들인가요?

8. 기도(기도 제목): 중풍병자를 바라보시면서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라고 말씀하신 예수님, 먼저 우리의 눈을 뜨게 해주셔서 주변에 예수님을 만나야 하는 중풍병자와 같은 사람들을 보게 해주시옵소서. 우리의 입술을 열어 그들에게 예수님을 전도하게 하시옵소서. 전도하다 중단하지 않게 하시며 열심, 희생, 인내로 그들이 예수님을 만날 때까지 인도하는 사명을 충실하게 감당하게 해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9. 찬양/ 광고/

10.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모임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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