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듣고 행하는 자
일자: 2019-01-13 | 본문: 마태복음 7:24-29
1. 말씀 기도(다같이): “누구든지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니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2. 마음열기: 사람들은 누구나 집을 가지고 싶어 하지요. 집이 그 안에 사는 사람들에게 주는 유익함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눠봅시다?
3. 찬양하기(찬송가):
4. 본문읽기(인도자): 마태복음 7:24-29절을 함께 읽습니다.
5. 본문 이해:
마태복음 5장부터 7장은 예수님께서 산 위에 올라가서 설교를 하신 내용들이 적혀 있는 “산상수훈”입니다. 오늘 본문은 이 설교의 마지막 부분에 해당하는 말씀이지요. 본문은 “나의 이 말을 듣고”란 구절로 시작합니다. 교회생활이란 말하기보다 듣기를 훈련하는 생활입니다. 솔로몬 왕이 일천 번제를 드린 후에 하나님께 지혜를 구했습니다. 구약 원문에 보면 지혜라고 적혀있지 않고 “듣는 마음”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혜에는 잘 듣는 마음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특히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하는 이유는 순종하기 위해서 이지요.
그래서 본문 24절은 말씀을 듣고 행하는 사람을 “그 집을 반석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표현합니다. 여기서 집이란 신앙의 집, 믿음의 집을 가리키지요. 집을 지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터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반석을 터로 삼습니다. “평평한 바위”라는 반석은 “행함”하고 연관이 있습니다.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은 반석처럼 믿음의 흔들림이 전혀 없습니다. 흙으로 된 터를 반석처럼 단단하고 굳게 만들려면 계속 반복해서 다져야 합니다. 반석과 같은 신앙의 터를 만들려면 말씀을 듣는 대로 체득해야 합니다. 말씀, 예배, 기도, 찬송 등 신앙생활이 습관처럼 몸에 배어야 합니다.
집의 지붕은 비를 막기 위해서 있는 것이고 벽은 창수나 바람을 막기 위해서 있는 것이지요. 생각지도 않을 때에 비가오고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부는 것처럼 믿음의 집을 무너뜨리는 비 같은 시험, 홍수 같은 고난, 바람 같은 유혹 등은 갑자기 다가옵니다. 아무리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도 반석위에 세운 집이 절대 무너지지 않는 것처럼 말씀 순종, 행함, 실천이라는 반석위에 세운 믿음의 집은 어떤 시험과 유혹에도 절대로 흔들리거나 무너지지 않습니다. 그런 시험과 환란과 역경 가운데서도 오히려 반석위에 세운 믿음의 집 안에서 안식과 평안함을 경험하지요.
반면에 말씀을 듣고 행치 않는 사람은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사람 같은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모래 위에다 집을 지을 정도면 집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지요. 믿음의 집이 안식과 사랑과 평안을 주는 보금자리라는 생각이 없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비, 창수, 바람 같은 시험이나 환란이 불면 이내 근심, 불안, 걱정에 빠져버립니다. 이런 집을 짓는 사람은 당연히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6. 질문 나눔: -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사람은 어디에다 집을 지은 사람인가요? (24절)
- 말씀을 듣기만 하고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어디에다 집을 지은 사람인가요? (26절)
- 누가 왜 지혜로운 사람이고 누가 왜 어리석은 사람인가요?
7. 적용 질문: - 우리의 믿음을 넘어뜨리는 비, 창수, 바람 같은 것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 믿음의 터를 반석으로 만들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