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히 오리라
일자: 2018-12-30 | 본문: 요한계시록 22:1-7
1. 말씀 기도(다같이):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2. 마음열기: 내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 있다면 또는 가장 걱정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서로 나눠봅시다.
3. 찬양하기(찬송가):
4. 본문읽기(인도자): 요한계시록 22:1-7절을 함께 읽습니다.
5. 본문 이해: 요한계시록에 의하면 기독교인들이 반드시 가야할 목적지는 “새 예루살렘”이라고 합니다. 본문 1,2절에 의하면 새 예루살렘 안에는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에서 나오는 생명수가 흐르는 강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강가 좌우에는 생명나무가 있는데 그 나무는 열두 가지 열매를 맺을 뿐만 아니라 그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새 예루살렘은 치료하고 살리는 장소, 생명이 넘치는 장소라고 할 수 있지요.
3절에 의하면 그 새 예루살렘 안에는 저주가 없기 때문에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과 어린양 예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는 삶을 살게 됩니다. 5절에 의하면 이런 축복된 삶을 “왕 노릇 하리로다”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즉 새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은 영원토록 왕처럼 권세와 영화를 누리게 된다고 하지요. 또한 새 예루살렘에는 햇빛이 없습니다. 이유는 하나님으로부터 빛이 나오기 때문이지요. 그곳에는 어둠이 없습니다. 그래서 어둠이 가져오는 불안과 두려움으로 인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려면 기독교인들은 성도로서의 모습과 종으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성도란 “거룩한 사람들”이란 말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세상 속에서 마음과 행실이 거룩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19장 8절을 보면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이 언급되면서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 사람은 자신의 죄와 허물을 어린양의 피로 씻김 받고 깨끗하고 바른 행실로 살아가는 성도들이지요.
기독교인들은 모두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시고 사는 “종들”입니다. 종들은 주인의 뜻을 잘 헤아려야 하며 충성을 다하여 그 뜻에 순종해야 하지요. 그리스도 예수의 종으로서 주님의 뜻을 잘 헤아리려면 주님의 뜻이 기록된 성경을 열심히 읽어야 합니다. 주인의 뜻을 알고도 행치 않는 종을 성경에서는 “악한 종”이라고 합니다. 주인의 뜻을 알면 생활 속에서 순종해야 “착한 종”이 됩니다. 본문 6절에 의하면 성경은 이런 착한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될 일을 알려주시려고 기록된 것입니다. 본문 7절에 의하면 주님께서 속히 오신다고 하시는 우리는 더욱 충성해야 합니다.
6. 질문 나눔: -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이 어디에서 흘러나옵니까? (1절)
- 새 예루살렘에는 왜 햇빛이 필요 없습니까? (5절)
7. 적용 질문: -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 예수님의 종들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