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 인사말
📅 4월 30일(화)
통독본문: 고린도전서 16장
[!bible] 묵상본문: 고린도전서 16:10-24
끝 인사말
찬송가: 사랑하는 주님 앞에 220장(통278장)
🧭 본문 맥잡기 (132자, 33x4줄)
어려움에 처한 예루살렘 교회를 돕기 위하여 매주 첫날에 수입에 따라 연보를 모아두라. 주의 일군들을 영접하고 그들에게 순종하라. 깨어 믿음 위에 굳게 서고 모든 일은 사랑으로 행하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와 함께 할지어다.
🏔️ 언덕 위의 소리 (400-500자)
제목: 오직 사랑으로
“In necessariis unitas, in non-necessariis libertas, in utrisque caritas.” 어거스틴이 한 말이라고 전해져 내려오는 라틴어 문구입니다. 뜻은 본질적인 것에는 모두가 하나가 되어야 하고, 비본질적인 것에는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며, 본질적이거나 비본질적이거나 간에 모든 일은 사랑으로 해야 한다는 말이지요.
바울은 고린도전서를 기록하면서 교회 생활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본질적인 것과 교인들 간에 서로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 비본질적인 것들을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고린도전서 마지막에서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고 부탁합니다. 바울은 12장에서 여러 가지 은사에 대해서 설명하다가 마지막 절에서 이보다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13장에서 “사랑”을 소개하면서 그 큰 은사가 “사랑”이라고 가르칩니다. 13장 마지막에서는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결론을 맺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