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가 되어줄 사람

📅 4월 7일

친구가 되어줄 사람

본문: 마가복음 2:1-12

[!music] 찬송가
주 믿는 형제들 221장(통525장)
죄 짐에 눌린 사람은 536장(통326장)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369장(통487장)

🧊 여는 질문 (Ice Break) 60-80자 (Ice break 형태질문)

만일 내가 차도 없는 시골에서 중풍병에 걸려 눕게 되었다면 나를 들것에 들어서 병원에 데려다 줄만한 친구가 있는지 나눠봅시다.

🧐 본문 이해 800-900자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 있는 한 집 안에서 말씀을 전하고 계셨지요. 도중에 지붕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더니 먼지가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구멍이 뚫어지고 하늘이 보였지요. 뚫어진 구멍 사이로 평상이 줄에 달려 내려왔습니다. 평상 위에는 몸을 가누지 못하는 중풍병자가 누워있었지요. 이때 예수님은 천정 구멍사이로 내려다보고 있는 친구들을 보셨습니다. 그들의 얼굴에는 예수님께서 고쳐주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가득 차있었지요. 예수님은 친구들의 믿음을 보시고는 중풍병자에게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고 말씀하셨지요. 그랬더니 곧 일어나 누워있던 상을 가지고 사람 앞에서 걸어 나갔습니다.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병에 걸려서 혼자 일어서기도 벅찬 환자가 자기 평상을 들고 걸어 나가기까지 한 것이지요. 주변에 모여 있던 사람들은 한 번도 본적도 없는 기적을 봤습니다.
오늘 본문은 이런 기적이 일어나게 된 동기를 5절에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라고 분명하게 언급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그들이란 중풍병자를 평상에 메고 왔던 친구들을 가리킵니다. 이 친구들에게는 중풍병자가 예수님을 만나기만 하면 고침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이 친구들의 믿음이 중풍병자를 집에서 예수님이 계신 곳까지 메고 올 수 있는 원동력이었습니다. 중풍병자를 메고 예수님이 계신 집에까지 왔을 때에 수많은 사람들이 집 앞에 몰려있었습니다. 이 상태로 예수님을 만난다는 것이 불가능해보였지요. 그러나 친구들의 믿음은 어떤 장애가 있다고 할지라도 절대로 포기할 줄 모르는 믿음이었습니다. 지붕위로 중풍병자를 들고 올라가서 지붕을 뜯어내고 예수님 앞으로 중풍병자를 줄로 달아 내려놓았지요. 이런 친구들의 믿음을 예수님께서 보시고 병을 고쳐주셨습니다.

📖 말씀 속으로(쉽지만 주제와 연결할 수 있는 질문, 관찰-해석질문, 본문에서 답을 찾을 수 있는 질문, 절수 표시, 40-80자 이내:1-2줄)

  1. 한 중풍병자를 예수님께 데리고 올 때 몇 사람의 친구가 메고 왔나요? (3절)
  2. 친구들이 예수님 앞에 중풍병자를 두기까지 과정을 묵상해보면 어떤 도구, 기구들이 사용되었을까요? (4절)

🌿 삶 속으로 (적용)(적용 질문 2개, 40-80자 이내:1-2줄, 말씀을 칭의/성화/은혜 실생활에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질문)

  1. 내 주변에 중풍병자처럼 예수님이 필요한 친구가 생각난다면 어떤 친구인가요?
  2. 예수님께 데려오다가 즉 전도하다가 포기한 적이 있다면 왜 포기를 했나요?

🗣️ 암송 구절(주제 본문, 한 주간 암송 가능한 말씀)

막 2:5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 자녀와 나눔 (가정 소그룹 예배 때 자녀들과 나눌 수 있는 질문, 40-80자)

  1. 가족 중에 또는 친척 중에 중풍병자처럼 예수님을 만나야 할 사람이 있나요?
  2. 친구들이 중풍병자를 예수님께 데리고 올 때 어떤 점이 힘들었을까요?
    -# 기도제목 나눔 (함께 기도하는 시간)
    -# 찬양/헌금/헌금기도/주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