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폐한 예루살렘
**📅 11월 25일(토)
통독본문: 예레미야 애가 1장
묵상본문: 예레미야 애가 1:1-11
찬송가: 웬말인가 날 위하여 143장(통 141장)
#본문제목: 황폐한 예루살렘
본문 맥잡기 (80자, 2-3줄)
예루살렘은 몰락했고 예레미야 선지자는 황폐해진 성을 보면서 탄식합니다. 애통해 하는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기도를 통해 도움을 간구하고 있습니다.
말씀 속으로 (두개 묵상 질문)
1. 짓밟힌 예루살렘을 바라보는 예레미야의 심정은 어떠합니까? (16절)
2. 예루살렘 성의 제사장들과 장로들은 무엇 때문에 기절하였습니까? (19절)
언덕 위의 소리 (350-400자, 2-3문단)
“슬프다 이 성이여(1절)”하며 예레미야는 노래를 시작합니다. 옛적에 예루살렘은 본래 이스라엘의 신앙의 중심이었습니다. 보통 때에도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 북적거렸고 성전에서는 끊임없이 제물을 태우는 연기가 하늘로 치솟았지요. 절기가 되면 발 디딜 틈도 없이 여러 나라에서 온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들었던 곳이었습니다. 특히 성전에서 울려 퍼지는 찬양소리는 듣는 사람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예루살렘을 보면 성벽은 무너져버렸고 아름다웠던 왕궁이나 집들은 불에 타거나 파괴되어 흉측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 많던 사람들은 바벨론 군대에 의해 죽임을 당하거나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그 북적이던 거리에는 다니는 사람이 없어서 적막하고 쓸쓸해졌습니다. 옛적을 생각하면 눈물이 뺨에 흐릅니다(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