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기야의 최후
**📅 11월 24일(금)
통독본문: 예레미야 52 장
묵상본문: 예레미야 52:1-11
찬송가: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290장(통 412장)
#본문제목: 시드기야의 최후
본문 맥잡기 (80자, 2-3줄)
시드기야가 바벨론을 배반하면서 예루살렘은 바벨론의 공격을 받아 함락되고 예루살렘 성전은 파괴되며 성전 기구들은 바벨론으로 옮겨가고 포로들은 죽게 됩니다.
말씀 속으로 (두개 묵상 질문)
1. 예루살렘 성이 바벨론 군대에 의해 2년 동안 포위되자 성 안에는 어떤 상황이 되었습니까? (6절)
2. 눈이 뽑히기 전에 시드기야가 마지막으로 본 장면은 무엇이었습니까? (10절)
언덕 위의 소리 (350-400자, 2-3문단)
예루살렘을 함락시킨 바벨론 군대는 이어 성 중앙에 있는 성전으로 향했습니다. 이 성전은 솔로몬이 지은 것으로 앞에는 보아스와 야긴이라는 이름을 가진 웅장한 두 개의 놋 기둥이 서 있었지요. 바벨론 군대는 먼저 이 기둥을 부수었습니다(17절). 그리고 제사 드릴 때 사용하던 놋 기구들과 금이나 은으로 만든 기구들을 모두 가져갔습니다(18-19절). 아마도 성소와 지성소 벽에 붙어있던 금이나 은들도 모두 떼어갔을 것입니다. 성전은 더 이상 예배드리는 처소가 아니라 약탈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신앙을 버리고 죄악을 행한 대가로 하나님께서 성전을 떠나시니 성전이 더 이상 거룩한 장소가 아니라 도둑떼가 들끓는 장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