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론의 종말
**📅 11월 23일(목)
통독본문: 예레미야 51 장
묵상본문: 예레미야 51:41-51
찬송가: 나 행한 것 죄 뿐이니 274장(통 332장)
#본문제목: 바벨론의 종말
본문 맥잡기 (80자, 2-3줄)
심판의 날에 바벨론은 북쪽에 있는 메대 바사에 의해서 완전하게 파멸될 것이니 바벨론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예루살렘으로 피난가라는 예언의 말씀입니다.
말씀 속으로 (두개 묵상 질문)
1. 하나님이 누구를 부추기어 바벨론을 무너뜨리십니까? (11절)
2. 여호와 하나님은 어떻게 우주 만물을 지으셨습니까? (15절)
언덕 위의 소리 (350-400자, 2-3문단)
바벨론에서는 여러 신들을 섬겼는데 그 가운데서도 “마르둑”을 최고의 신으로 섬겼습니다. 마르둑은 창조의 신일 뿐 아니라 농산물을 풍요롭게 해주는 풍요의 신, 병을 고쳐주는 치유의 신, 정의의 신이었습니다. 전쟁에서는 바벨론을 지켜주고 승리로 이끌어주는 수호신이라고 믿고 숭배했지요. 바벨론 사람들은 새해가 되면 마르둑을 찬미하는 축제를 열곤 했습니다. 바벨론의 금장색들은 자신의 기술로 바벨론 신들을 만들었고 바벨론 사람들은 그 신들을 가지고 있으면 자신들을 보호해주고 축복해준다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바벨론 신들은 바벨론 군대가 전멸을 당할 때에도(3절), 바벨론이 심한 상처를 입었을 때에도(8절), 바벨론의 남녀노소 모두가 죽어 쓰러질 때에도(22절), 바벨론이 몰락해서 황폐해질 때에도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는 헛된 것들이었습니다(1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