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돔의 종말
**📅 11월 21일(화)
통독본문: 예레미야 49 장
묵상본문: 예레미야 49:7-18
찬송가: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250장(통 182장)
#본문제목: 에돔의 종말
본문 맥잡기 (80자, 2-3줄)
예레미야는 암몬, 에돔, 다메섹, 게달, 하솔, 엘람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을 언급하면서 이들에게 임할 무서운 멸망과 황폐함을 강조하였습니다.
말씀 속으로 (두개 묵상 질문)
1. 여호와의 날이 이르면 이스라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2절)
2. 버림받은 고아와 과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합니까? (11절)
언덕 위의 소리 (350-400자, 2-3문단)
애굽을 탈출한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점령할 때에 갓 지파는 모세로부터 요단강 동편을 기업으로 받았습니다. 그런데 갓 지파는 이 땅을 암몬 자손에게 빼앗겨 암몬 백성들이 그 땅에서 살고 있었지요.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에 자식이 없어서 또는 상속자가 없어서 이스라엘 성읍들에 암몬 백성이 살고 있느냐며 탄식하셨습니다(1절). 본래 암몬 백성은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 딸과 관계해서 낳은 후손들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아이들을 희생 제물로 받는 “말감”이라고도 하고 “몰렉”이라고도 불리는 우상을 섬겼습니다.
강탈을 일삼고 우상을 섬기는 암몬을 향해서 하나님은 심판의 예언을 선포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이르면 암몬은 멸망당할 것이고 이스라엘은 자기를 점령했던 자를 점령하여 회복하게 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