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굽으로 간 예레미야
**📅 11월 16일(목)
통독본문: 예레미야 43 장
묵상본문: 예레미야 43:1-13
찬송가: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499장(통 277장)
#본문제목: 애굽으로 간 예레미야
본문 맥잡기 (80자, 2-3줄)
유다의 남은 지도자들은 예레미야를 통하여 선포된 말씀을 거짓이라 하며 모든 사람들을 데리고 애굽 다바네스로 가고 거기서 예레미야는 애굽의 멸망을 예언합니다.
말씀 속으로 (두개 묵상 질문)
1. 예레미야를 통해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유다 지도자들은 어떻게 반응했습니까? (2-3절)
2. 예레미야는 애굽에 누가 올 것이며 그가 와서 무엇을 한다고 예언했습니까? (10-13절)
언덕 위의 소리 (350-400자, 2-3문단)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하여 백성들에게 유다 땅에 남아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벨론의 보복을 두려워하는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그 땅에 남아 있으면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를 구원하며 그의 손에서 너희를 건지리라(42:11절)”고 약속하셨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유다 지도자들은 거짓말이라며 자신들을 바벨론에게 넘겨 죽이려는 계략이라고 말했습니다. 마음에 가득 찬 두려움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자신들의 고집대로 남은 유다 백성들을 이끌고 애굽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예레미야에게 임한 예언에 의하면 애굽은 곧 바벨론에 의해서 무참하게 멸망당할 운명이었던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유다 백성들은 스스로 멸망의 장소로 죽으러 들어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