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에 남은 예레미야
**📅 11월 14일(화)
통독본문: 예레미야 40-41 장
묵상본문: 예레미야 40:1-12
찬송가: 십자가 그늘 아래 415장(통 471장)
#본문제목: 유다에 남은 예레미야
본문 맥잡기 (80자, 2-3줄)
예레미야는 포로에서 풀려나 유다로 돌아오고 그다랴가 유다의 남은 백성들을 다스리게 되면서 안정을 되찾는 듯 하다가 이스마엘에게 살해를 당하면서 유다는 다시 혼란에 빠집니다.
말씀 속으로 (두개 묵상 질문)
1. 그다랴는 자신을 찾아온 유대인들에게 무어라고 권했습니까? (40:9절)
2. 이스마엘을 죽이려는 요하난에 대해 그다랴는 무어라고 말했습니까? (40:16절)
언덕 위의 소리 (350-400자, 2-3문단)
왕의 장관이었던 이스마엘은 예루살렘을 무참하게 무너뜨리고 유다 백성들을 죽이고 잡아간 바벨론이 미웠을 것입니다. 예루살렘 함락 후 유다는 바벨론에 의해 위임된 그다랴가 통치하고 있었지요. 이스마엘은 같은 동족이라 할지라도 바벨론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그다랴를 증오했습니다. 또한 바벨론 사람들을 섬기며 사는 자기 동족들조차 싫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마엘은 암몬 왕 바알리스의 후원을 받아 그다랴를 죽이기로 계략을 꾸몄지요. 열 명의 동료들과 함께 이스마엘은 미스바에 있는 그다랴를 찾아가서 죽이고 그 자리에 함께 있었던 유다 사람들과 바벨론 군사들을 죽였습니다. 마치 독립군과 같은 각오로 말입니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사람들을 살해하면서 유다는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