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로 인한 감옥살이

**📅 11월 10일(금)

통독본문: 예레미야 37장

묵상본문: 예레미야 37:12-21

찬송가: 뜻 없이 무릎 꿇는 460장(통 515장)

#본문제목: 오해로 인한 감옥살이

본문 맥잡기 (80자, 2-3줄)

예루살렘을 포위했던 바벨론은 이스라엘을 돕기 위해 애굽 군대가 출동하자 돌아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해로 옥에 갇힌 예레미야는 여전히 바벨론에 의한 예루살렘 멸망을 선포합니다.

말씀 속으로 (두개 묵상 질문)

1. 예레미야 선지자가 예루살렘을 떠난 이유가 무엇입니까? (12절)

2. 문지기 이리야는 예레미야에 대해 어떻게 오해하였습니까? (13절)

언덕 위의 소리 (350-400자, 2-3문단)

서기관 요나단의 집은 죄수들을 가두는 감옥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그 집 안에는 여러 웅덩이들이 있었는데 웅덩이마다 죄수들을 집어넣고 뚜껑을 덮어놓았지요. 선지자 예레미야도 이 웅덩이에 갇혀 있었습니다(16절).
당시 바벨론이 예루살렘을 공격하려고 포위했다가 애굽 군대가 이스라엘을 돕기 위해 출전한다는 소식을 듣고 물러간 상태라 정치적으로 예루살렘은 혼란에 빠져있었으며 백성들은 불안해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감옥에 갇힌 죄수들은 언제 어떻게 죽을지 알 수도 없는 처참한 생활을 하고 있었지요.
예레미야는 자기 분깃을 받기 위해 예루살렘을 떠나 베냐민 땅으로 가다가 베냐민 성문을 지키는 문지기에게 붙잡혔습니다. 문지기는 예레미야가 바벨론 군대에 항복하려 한다고 오해했습니다. 이런 잘못된 오해로 예레미야는 뚜껑 덮은 웅덩이에 갇힌 죄수가 된 것입니다.

언덕의 소리 제목: 사람 잡는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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