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말씀
**📅 11월 9일(목)
통독본문: 예레미야 36 장
묵상본문: 예레미야 36:20-31
찬송가: 주 음성 외에는 446(통 500장)
#본문제목: 불타는 말씀
본문 맥잡기 (80자, 2-3줄)
서기관 바룩이 예레미야의 말씀을 받아 기록한 두루마리를 들고 백성들 앞에서 낭독하자 백성들은 금식을 선포하는데 같은 말씀을 들은 왕 여호야김은 그 두루마리를 불에 태웁니다.
말씀 속으로 (두개 묵상 질문)
1. 성전에서 선포된 말씀을 들은 백성의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9절)
2. 여후디가 낭독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여호야김 왕의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23절)
언덕 위의 소리 (350-400자, 2-3문단)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히 4:12). 베드로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을 때에 듣던 사람들이 “마음에 찔려” 회개하였습니다(행 2:37). 바룩이 예레미야를 통해 받은 하나님의 말씀을 성전에서 낭독하였을 때 들었던 백성들은 마음에 찔려 금식을 선포하였습니다.
반면에 스데반을 통해 말씀을 듣던 사람은 “마음에 찔려” 스데반을 향하여 이를 갈았습니다(행 7:54). 결국 스데반을 돌로 쳐서 죽였지요. 유다 왕 여호야김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낭독 될 때에 왕은 말씀이 마음에 찔려 말씀이 기록된 두루마리를 면도칼로 베어내어 화로 불에 던져 태워버렸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도 우리를 찔러 쪼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