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주를 마시지 않겠노라

**📅 11월 8일(수)

통독본문: 예레미야 35 장

묵상본문: 예레미야 35:1-11

찬송가: 십자가를 질 수 있나 461장(통 519장)

#본문제목: 포도주를 마시지 않겠노라

본문 맥잡기 (80자, 2-3줄)

성전에서 예레미야가 권하는 포도주를 레갑의 후손들은 선조 요나답의 명령을 지키기 위해 단호히 거절합니다. 반면 말씀을 듣지도 않고 순종하지도 않는 유다 백성을 책망합니다.

말씀 속으로 (두개 묵상 질문)

1. 레갑 사람들에게 내려진 선조 요나답의 명령은 무엇이었습니까? (6-7절)

2. 유다 백성들에게 선지자를 보내어 주신 하나님의 명령은 무엇이었습니까? (15절)

언덕 위의 소리 (350-400자, 2-3문단)

선지자 예레미야 당시에 포도주는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음료였습니다. 그래서 당시 일반 이스라엘 백성들은 포도원을 가꾸며 살았지요. 그런데 레갑 사람들은 포도원 갖지 않았고 포도주도 마시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그들의 선조 요나답이 그렇게 명령했기 때문이지요. 더욱이 요나답은 후손들에게 집도 짓지 말고 평생 장막에서 살라고까지 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집을 지어놓고 안락하게 살고 있는데 요나답의 후손 레갑 사람들은 평생을 장막에서 살았습니다.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선조의 명령을 신실하게 지킨 사람들이었지요. 하나님은 이렇게 명령을 순종하며 모든 규율을 지키는 레갑의 가문을 인정하시고 축복해주셨습니다(18-19절).
대조적으로 불순종하는 유다 백성들을 보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어려운 이유는 몰라서가 아니라 못해서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언덕의 소리 제목: 몰라서가 아니라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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