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자기를 살피라
**📅 4월 25일(목)
통독본문: 고린도전서 11장
묵상본문: 고린도전서 11:20-32
본문 제목: 먼저 자기를 살피라
찬송가: 주 예수 해변서 198장(통284장)
본문 맥잡기 (132자, 33x4줄)
나 바울을 본받는 자가 되라. 여자는 머리를 가리고 남자는 머리를 가리지 말라.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모두 모였을 때에 성만찬을 행하며 주님께 합당하게 먹고 마셔라.
언덕 위의 소리 (400-500자)
제목: 엉터리 성만찬
성만찬. 거룩하게 먹는 저녁 식사라는 뜻이 있지요.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전날 밤 마지막으로 하신 저녁식사를 따라하는 예식입니다. 이날 예수님은 식사가 끝날 즈음에 떡을 떼시면서 십자가에서 자신의 몸을 내어주는 것을 기념하라고 하셨습니다. 포도주 잔을 보이시며 십자가에서 흘리는 새 언약의 피니 마실 때마다 기념하라고 하셨지요. 성만찬은 단순한 저녁식사가 아니라 우리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의 몸과 피를 기념하는 예식이지요.
고린도교회의 성만찬은 엉터리였습니다. 먼저 온 교인들이 나중 오는 교인들을 기다리지 않고 미리 성만찬을 먹어버렸지요. 함께 모여서 행하는 성만찬이 아니었습니다. 더 큰 문제는 회개가 없는 성찬을 받았습니다. 성만찬은 우리 죄로 인한 주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예식이지요. 그래서 받기 전에 자신의 죄와 허물을 용서받는 회개를 해야 합니다. 회개하지 않고 성만찬을 받는 것은 죄를 먹고 마시는 엉터리 성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