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도
**📅 4월 16일(화) 고난주간
통독본문: 고린도전서 1장
묵상본문: 고린도전서 1:18-25
본문 제목: 십자가의 도
찬송가: 주 달려 죽은 십자가 149장 (통147장)
본문 맥잡기 (132자, 33x4줄)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향한 인사말을 하고 이어 교회 내에서 있는 문제를 지적한다. 고린도 교회가 바울 파, 아볼로 파, 게바 파, 그리스도 파 등으로 나누어져 있음을 언급하면서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의 능력이요 지혜임을 가르친다.
언덕 위의 소리 (400-500자)
제목: 거리끼는 십자가
로마 제국의 지배를 받고 있던 당시 유대인들은 이스라엘을 로마제국보다 더 강한 나라로 만들어줄 다윗 왕과 같은 강력한 그리스도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유대인들에게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고 전파했습니다. 로마에 대항하지도 않고 오히려 로마법에 의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 그분이 그리스도라고 전했지요. 그래서 유대인들은 바울이 전하는 십자가의 도를 듣기 꺼려했습니다.
반면에 그리스인들은 신이 인간이 되었다는 것은 아주 무식한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이런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이라고 담대하게 전했습니다.
강력한 그리스도를 기다렸던 유대인들은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피했습니다. 신이 인간이 될 수 없다고 믿었던 그리스 이방인들 역시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무시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 십자가의 도가 우리에게는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