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 부족한 것
**📅 4월 8일(월)
통독본문: 마가복음 10장
묵상본문: 마가복음 10:17-27
본문 제목: 한 가지 부족한 것
찬송가: 내게 있는 모든 것을 50장 (통 71장)
본문 맥잡기 (132자, 33x4줄)
예수께서 이혼, 재물 등에 대해 가르치신 후 예루살렘을 향하여 제자들과 함께 출발한다. 이때 자신이 예루살렘에서 고난 받으실 것을 세 번째로 예고한다. 무지한 제자들은 여전히 자리다툼을 하자 섬김의 도를 가르치시고 맹인 바디매오를 고쳐주신다.
언덕 위의 소리 (400-500자)
제목: 재물은 포기 못합니다
어릴 때부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살아왔지요. 살인, 간음, 도둑질 한 적이 결코 없습니다. 거짓말한 적도 없고 남을 속인 적도 없습니다. 더욱이 부모님을 잘 공경하며 살았습니다. 이 정도면 완벽한 신앙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마음 속 한 구석에는 영생 즉 구원에 대한 불안함이 자리 잡고 있었지요.
그래서 길가에 지나가시는 예수님께 달려 나갔습니다. 그리고는 물었지요.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님의 첫 말씀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있느냐”였습니다. 자신 있게 어릴 때부터 지켜왔다고 대답했지요. 그러자 예수께서 인자한 눈으로 쳐다보셨지요. 그러면서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고 지적하셨습니다. 재산을 다 팔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따르라는 것이었지요. 망치로 머리를 맞는 것 같았습니다. 다른 것이라면 모를까 그것만큼은 순종할 수가 없었습니다. 영생 아니 구원을 보장한다 할지라도 재산만큼은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